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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vs 루마 vs 구글 비오 vs 캡컷 vs 픽스버스: 2026 최신 AI 비디오 생성 툴 비교 완전 가이드

글쓴이발행일수정일

2026년 8월 최신 AI 비디오 생성 툴 비교 런웨이 루마 드림머신 구글 비오 캡컷 픽스버스

2026년 8월 현재, 유튜브 쇼츠·틱톡·인스타그램 릴스는 물론 기업 광고 영상 제작까지 텍스트 한 줄이나 정지 이미지 한 장으로 시작하는 시대가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 시장은 지난 몇 달 사이 겉모습만 비슷할 뿐 안은 완전히 재편되었습니다. 가장 큰 사건은 OpenAI Sora 소비자 서비스의 종료입니다. 여전히 “런웨이 vs 루마 vs 소라 vs 캡컷 vs 픽스버스”라는 5파전 구도로 소개하는 글이 많지만, 2026년 8월 시점에 소라를 현역 선택지로 놓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AI 비디오 생성 툴 비교 가이드는 소라의 빈자리를 구글 비오(Veo 3.1)로 채운 실제 현역 5종 — 런웨이(Runway Gen-4.5), 루마(Luma), 구글 비오(Google Veo 3.1), 캡컷 AI(CapCut AI), 픽스버스(PixVerse V6) — 를 공식 요금 페이지와 공식 발표 기준으로만 다시 정리했습니다. 요금제 이름과 가격이 통째로 바뀐 제품이 둘(루마, 캡컷), 버전 자체가 새로 나온 제품이 하나(픽스버스), 오디오 기능이 새로 붙은 제품이 하나(런웨이) 있을 만큼 변화 폭이 큽니다. “몇 달 전에 본 요금제”를 그대로 예산에 넣으면 실제 청구서와 크게 어긋날 수 있는 시점입니다.

AI 비디오 생성 툴 비교에서 가장 먼저 다룰 것은 각 제품이 어떤 제작 목적에 최적화되어 있는지입니다. 시네마틱 카메라 제어가 필요한지, 정지 이미지를 실사 동영상으로 빠르게 바꿔야 하는지, 숏폼 자막과 편집을 원클릭으로 끝내야 하는지, 고화질 오디오 동기화가 필요한지에 따라 답이 완전히 갈립니다. 여기에 이번 개편으로 새로 생긴 가격 함정들 — 특히 연간 결제와 월간 결제의 차이, 크레딧 소모 방식 — 까지 함께 짚습니다.

아래에서는 5종 종합 비교표부터 시작해 제품별 기능 딥다이브, 화질·오디오·크레딧 스펙 대결, 요금제 완전 비교, 제작 목적별 추천, 실전 팁과 흔한 실수, FAQ까지 순서대로 다룹니다. 검증되지 않은 숫자는 검증되지 않았다고 명시하고, 공식 자료로 확인된 값만 숫자로 씁니다.


1. Executive Summary: 2026년 8월 AI 비디오 생성 툴 비교 한눈에 보기

시간이 없는 크리에이터를 위해, 5종의 설계 철학·최신 버전·가격·무료 플랜·장단점을 한 표로 압축했습니다.

📊 2026년 8월 최신 AI 비디오 생성 툴 비교 종합표

항목런웨이 (Runway Gen-4.5)루마 (Luma Agents)구글 비오 (Veo 3.1)캡컷 AI (CapCut AI)픽스버스 (PixVerse V6)
핵심 설계 철학시네마틱 카메라 제어 + 오디오 통합실사 3D 물리 모션 + 에이전트형 워크플로우고품질 단일 클립 + 대화형 편집 투트랙숏폼 자동 자막·편집 올인원캐릭터 일관성 + 멀티샷 스토리보드
최신 버전 (2026-08-03)Gen-4.5 (2025년 말~2026년 상반기 출시)Ray3 계열(Ray3/Ray3.2/Ray3.14), “Dream Machine”→“Luma Agents” 개편(2026-03)Veo 3.1(2025-10) + Gemini Omni Flash(2026-05-19, 대화형 별도 모델)2026년 1~2월 요금제 전면 개편V6(2026-03-30, 초당 과금·멀티샷 도입)
핵심 스펙1080p 시네마틱, 초당 12크레딧(Gen-4.5 기준)워크스페이스 내 Ray3 모델 선택, 크레딧 기반8초 클립, 720p/1080p, 시작/끝 프레임 지정, 확장(extend)1080p~4K 숏폼 출력, 9:16 자동 변환720p(Standard)1080p(Pro 이상), 동시 생성 38개
오디오 기능ElevenLabs 통합: 내레이션·음성 클로닝, 30개+ 언어 더빙워크스페이스 기능 일부(구체 스펙 비공개)네이티브 오디오 동기화(효과음·대사 자동 생성)AI 아바타 음성 + 자동 자막V6부터 네이티브 오디오 신규 지원
유료 시작가Standard 연 $12/월(월간 $15/월)Plus 연 $25/월(월간 $30/월)Google AI Pro $19.99/월Standard $9.99/월Standard 연 $8/월(월간 $10/월)
무료 플랜125크레딧 1회성(매월 갱신 아님), 워터마크월 약 30회 생성 또는 일일 약 80크레딧, 워터마크, 상업 이용 불가Google Flow 하루 50 무료 크레딧(비구독자)기본 편집기 무료, AI 기능 시간 제한가입 시 90크레딧+매일 60크레딧, 워터마크
장점카메라·모션 브러시 정밀 제어, API 통합(Dev API)자연스러운 3D 물리 모션, Image-to-Video 강점시각+오디오 동시 생성, 시작/끝 프레임 지정자동 자막·9:16 변환·AI 아바타 원클릭캐릭터 형태 유지, V6 초당 과금 유연성
단점4K 아닌 1080p, 크레딧 소모 빠름2026년 3월 요금 대폭 인상, 무료 티어 상업 이용 불가클립이 8초로 제한적, 구독료 부담(Ultra $249.99)2026년 초 요금 최대 177% 인상크레딧 이월 안 됨, 최상위 티어 가격 확인 어려움
최적 추천 대상영화·광고급 카메라 제어 + 내레이션 필요한 제작자정지 이미지를 실사 동영상으로 빠르게 바꾸려는 크리에이터오디오 동기화된 고화질 마케팅 영상 제작자유튜브 쇼츠·틱톡·릴스 숏폼 크리에이터웹툰·동화·애니메이션 스토리보드 연출자

이 표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줄은 “오디오 기능”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영상 소스 생성 전용”으로만 취급되던 런웨이와 픽스버스가 각각 ElevenLabs 통합과 네이티브 오디오를 새로 얹으면서, 이제 5종 모두가 어떤 형태로든 오디오를 다룹니다. 순수 “무음 클립 생성기”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2. AI 비디오 생성 툴 5종 핵심 기능 딥다이브

🎬 1) 런웨이 (Runway Gen-4.5) - 카메라 제어와 오디오를 함께 통합한 프로덕션 툴

⚡ 2) 루마 (Luma) - “Dream Machine”에서 에이전트형 플랫폼으로

🌐 3) 구글 비오 (Google Veo 3.1) - 고화질 오디오 동기화의 기준점, 이제 소라 없이 단독 서술

📱 4) 캡컷 AI (CapCut AI) - 숏폼 올인원 편집기, 가격은 크게 올랐다

🎨 5) 픽스버스 (PixVerse V6) - 캐릭터 일관성 + 초당 과금으로 전환


3. 화질·오디오·크레딧 스펙 벤치마크 대결

먼저 정직하게 밝힙니다. 이전 버전 이 글을 포함해 많은 비교 콘텐츠가 “5초 영상 생성 속도”(예: 30초/45초/60초 식의 순위) 같은 벤치마크를 인용하는데, 이번 리서치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공식 벤치마크나 제3자 교차검증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출처가 불명확한 자체 제작 수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생성 속도 순위표 대신, 공식 문서로 확인 가능한 스펙과 초당 비용으로 벤치마크를 다시 구성했습니다.

[공식 확인 가능한 초당 생성 비용 — 낮을수록 저렴 (API/개발자용 기준)]
픽스버스 (PixVerse API, Atlas Cloud 기준) : 초당 약 $0.025  (워터마크 없음, 네이티브 오디오 포함)
구글 비오 (Veo 3.1 API, Lite)             : 초당 $0.15
런웨이 (Runway Standard 환산, Gen-4.5)     : 초당 약 $0.23*  (Standard $12/월 ÷ 625크레딧 × 12크레딧/초 = $12 ÷ 약 52초)
구글 비오 (Veo 3.1 API, Quality)           : 초당 $0.70
캡컷 AI / 루마                              : 초당 단가 비공개 (구독형 크레딧 소진 방식)

* 런웨이는 구독 크레딧을 초당 소모율로 역산한 참고치이며, 공식 API 초당 단가는 별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항목런웨이 (Gen-4.5)루마 (Ray3)구글 비오 (Veo 3.1)캡컷 AI픽스버스 (V6)
최대 해상도1080p크레딧 기반(구체 해상도 상한 비공개)720p/1080p최대 4K(숏폼 출력)Standard 720p / Pro 이상 1080p
클립 길이크레딧 소진까지 가변크레딧 소진까지 가변8초 고정(확장 기능으로 이어붙이기 가능)대본 길이에 맞춰 가변V6부터 초당 과금(가변)
네이티브 오디오ElevenLabs 통합(별도 연동)부분 지원(스펙 비공개)네이티브 지원(효과음·대사 자동)AI 아바타 음성 지원V6부터 네이티브 지원(신규)
과금 단위초당 12크레딧(Gen-4.5)월간 크레딧 풀클립당 약 100크레딧(고품질)구독제(크레딧 개념 없음)초당 크레딧(V6 신규)

이 표에서 드러나는 건 “화질이 가장 높은 제품”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캡컷이 스펙상 4K를 내세우지만 이는 숏폼 편집 출력값이지 생성 모델 자체의 원본 해상도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런웨이와 구글 비오는 1080p에 머물러 있는데도 프로덕션 현장에서 선호되는 이유는 해상도보다 카메라 제어력과 오디오 동기화 정밀도 때문입니다.

과금 단위가 제품마다 완전히 다르다는 점도 실무에서 중요합니다. 런웨이와 픽스버스는 “초당” 개념이라 영상 길이를 늘릴수록 비용이 선형으로 늘어나는 것이 예측하기 쉽지만, 구글 비오는 “클립당 약 100크레딧”이라는 뭉텅이 단위라 8초 클립을 여러 번 재생성하면 크레딧이 생각보다 빨리 소진됩니다. 루마와 캡컷은 초당 단가 자체가 공개되지 않아, 실제 비용은 크레딧 소진 속도를 직접 테스트해봐야 감이 잡힙니다.


4. 요금제 · 가격 완전 비교

가격은 이번 개편에서 오해가 가장 많이 생기는 영역입니다. 특히 캡컷과 루마는 예전 요금제명·가격이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에, 몇 달 전 기억으로 예산을 짜면 실제 청구서와 크게 어긋납니다.

[유료 진입 장벽 — 월 최소 비용 순 (연간 결제 기준)]
캡컷 AI Standard   : $9.99/월      (자막 시간 제한 해제, 4K는 Pro부터)
픽스버스 Standard  : $8~10/월      (연 $8/월, 월간 결제 $10/월, 720p)
런웨이 Standard    : $12/월        (연 결제, 625크레딧, 모션 브러시)
루마 Plus          : $25~30/월     (연 $25/월, 월간 결제 $30/월, 10,000크레딧)
구글 AI Pro        : $19.99/월     (Veo 3.1 Fast + Flow 제한적)
캡컷 AI Pro        : $15~20/월     (연 $179.99/년≈$15/월, 월간 $19.99/월, 4K+AI 전체)
런웨이 Pro         : $28/월        (연 결제, 2,250크레딧, 4K는 아님·1080p)
픽스버스 Pro       : $24~30/월     (연 $24/월, 월간 결제 $30/월, 1080p)
루마 Pro           : $75~90/월     (연 $75/월, 월간 결제 $90/월, 40,000크레딧)
구글 AI Ultra      : $249.99/월    (Veo 3.1 전체 접근, 25,000크레딧)
루마 Ultra         : $250~300/월   (연 $250/월, 월간 결제 $300/월, 150,000크레딧)

💰 제품별 상세 요금표

제품무료 플랜진입 요금제중급 요금제최상위 요금제
런웨이125크레딧 1회성(워터마크)Standard: 연 $12/월·월간 $15/월(625크레딧)Pro: 연 $28/월·월간 $35/월(2,250크레딧)Max: 연 $76/월·월간 $95/월(9,500크레딧, 크레딧 1개월 이월 가능)
루마월 약 30회 또는 일 80크레딧(워터마크, 상업 불가)Plus: 연 $25/월·월간 $30/월(10,000크레딧)Pro: 연 $75/월·월간 $90/월(40,000크레딧)Ultra: 연 $250/월·월간 $300/월(150,000크레딧)
구글 비오Flow 일 50크레딧(비구독)Google AI Pro: $19.99/월(월 1,000크레딧)Google AI Ultra: $249.99/월(월 25,000크레딧)
캡컷 AI기본 편집기+제한적 AIStandard: $9.99/월Pro: $19.99/월(연 $179.99≈월 $15)Team: $24.99/월(사용자당)~
픽스버스가입 시 90+매일 60크레딧(워터마크)Standard: 연 $8/월·월간 $10/월(1,200크레딧, 720p)Pro: 연 $24/월·월간 $30/월(6,000크레딧, 1080p)Premium: 연 $48/월·월간 $60/월(15,000크레딧)

숨은 비용을 짚겠습니다. 첫째, 연간 결제와 월간 결제의 격차가 20~25% 안팎으로 꽤 큽니다. 런웨이 Standard는 연간 $12/월인데 월간은 $15/월, 루마 Plus는 연간 $25/월인데 월간은 $30/월로 매달 갱신하면 실제로는 연간가보다 20% 더 냅니다. 단기 프로젝트용으로 한두 달만 쓸 계획이라면 이 차이를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둘째, 크레딧은 대부분 이월되지 않습니다. 픽스버스는 명시적으로 “크레딧 월 이월 없음, 미사용 시 소멸”이라고 밝히고 있고, 다른 제품들도 유사한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런웨이는 예외적으로 Pro 위의 Max 요금제(연 $76/월·월간 $95/월, 9,500크레딧)에 한해 미사용 크레딧을 한 달간 이월해 줍니다 — Standard와 Pro는 여전히 이월되지 않습니다. 바쁜 달과 한가한 달이 있는 크리에이터라면 매달 같은 요금제를 유지하는 것보다 성수기에만 상위 요금제로 올리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셋째, 가격 인상 폭 자체가 제품 선택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캡컷의 최대 177% 인상과 루마의 요금제 완전 개편은 두 서비스 모두 무료·저가 사용자를 줄이고 유료 전환을 강하게 유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예산이 빠듯한 개인 크리에이터라면 이런 인상 이력이 있는 서비스보다 픽스버스처럼 여전히 낮은 진입가($8~10/월)를 유지하는 제품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5. 제작 목적별 최종 추천 가이드

🎯 1) 영화·상업 광고급 카메라 제어와 내레이션이 필요한 프로덕션

🎯 2) 정지 이미지를 자연스러운 실사 3D 동영상으로 빠르게 바꾸고 싶은 유저

🎯 3) 유튜브 쇼츠·틱톡·릴스 숏폼을 빠르게 만들어 수익화하려는 크리에이터/마케터

🎯 4) 고화질 마케팅 영상에 오디오 동기화까지 필요한 프로덕션

🎯 5) 웹툰·동화책·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연속 스토리보드를 연출하려는 크리에이터

🎯 6) 예전에 소라(Sora)를 쓰다가 대안을 찾는 사용자


6. 실전 활용 팁 & 흔한 실수

✅ 팁 1) 연간 vs 월간 결제 차이부터 계산하세요

런웨이 Standard는 연간 $12/월, 월간 $15/월로 20% 차이가 나고 루마 Plus도 연간 $25/월, 월간 $30/월로 똑같이 20% 차이입니다. 한 달만 써볼 계획이 아니라면 연간 결제가 확실히 유리하지만, 프로젝트 종료 시점을 모른다면 월간으로 시작해 실제 사용량을 본 뒤 전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팁 2) 크레딧 소모율을 먼저 계산한 뒤 요금제를 고르세요

런웨이 Gen-4.5는 초당 12크레딧을 씁니다. Standard($12/월, 625크레딧)로는 총 약 52초 분량의 영상만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짧은 실험 클립은 Gen-4 Turbo(초당 5크레딧)로 먼저 테스트하고, 최종본만 Gen-4.5로 렌더링하면 같은 예산으로 훨씬 많은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 팁 3) 픽스버스·루마의 크레딧은 이월되지 않습니다

픽스버스는 공식적으로 크레딧이 매월 소멸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몰리는 달과 한가한 달의 차이가 크다면, 매달 같은 요금제를 유지하기보다 필요할 때만 상위 요금제로 일시 전환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 팁 4) 캡컷 무료 플랜의 자막 시간 제한을 미리 확인하세요

캡컷 Free는 자동 자막 등 AI 기능에 시간 제한이 걸려 있고, 이 제한은 Pro에서만 해제됩니다. 짧은 클립 몇 개는 무료로 충분하지만, 정기적으로 롱폼 자막 작업을 한다면 처음부터 Standard($9.99/월) 이상을 고려하는 편이 시행착오를 줄여줍니다.

✅ 팁 5) 여전히 소라를 워크플로우에 넣어 두었다면 지금 옮기세요

Sora 소비자 앱은 이미 종료됐고 API도 2026년 9월 24일 종료가 공지되어 있습니다. 자동화 스크립트나 프로덕션 파이프라인에 Sora API 호출이 남아있다면, 지금부터 구글 비오나 런웨이 API로의 마이그레이션 일정을 잡아야 서비스 중단 없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

✅ 팁 6) 4K라는 표기를 곧이곧대로 믿지 마세요

“4K 생성”이라는 표현이 실제로는 원본 생성 해상도가 아니라 업스케일이나 편집 출력값을 가리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런웨이와 구글 비오는 스스로 1080p라고 명시하는 반면, 숏폼 편집기인 캡컷의 “4K”는 편집·내보내기 단계의 값입니다. 원본 생성 해상도가 중요한 작업이라면 반드시 공식 스펙 문서에서 “생성 해상도”와 “내보내기 해상도”를 구분해서 확인하세요.


7. 자주 묻는 질문 (FAQ)

Q. Sora(소라)는 완전히 사라진 건가요?

소비자용 Sora 앱과 웹은 2026년 4월 26일 완전 종료되었습니다. 개발자용 API는 2026년 9월 24일 종료 예정이 공지되어 있어, 지금 API를 쓰고 있다면 대체 서비스로의 이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OpenAI는 운영비 대비 매출이 맞지 않았고(하루 약 100만 달러 운영비 대비 총매출 약 210만 달러) 월간 활성 사용자도 최대 100만 명에서 50만 명 이하로 줄어든 것을 이유로 들며, 코딩·엔터프라이즈 제품으로 리소스를 재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Q. 지금 AI 비디오 생성 툴 비교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내가 만들려는 결과물이 카메라 제어 중심인지, Image-to-Video 중심인지, 숏폼 편집 중심인지, 오디오 동기화가 필수인지”입니다. 이 네 갈래만 정리해도 5종 중 후보가 1~2개로 좁혀집니다. 그다음 가격을 봐야, 화려한 스펙에 홀려 필요 이상으로 비싼 요금제를 고르는 실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

Q. 무료로 시작하기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매일 새 크레딧을 받는 픽스버스(가입 시 90 + 매일 60크레딧)가 꾸준한 실험에 좋고, 캡컷은 기본 편집기 자체가 무료라 숏폼 편집 워크플로우를 익히기에 적합합니다. 루마는 월 약 30회 생성이 가능하지만 상업적 이용이 불가하다는 제약이 있고, 런웨이의 125크레딧은 매월 갱신되지 않는 1회성이라 체험용에 가깝습니다.

Q. 런웨이는 정말 4K를 지원하지 않나요?

Gen-4.5의 공식 스펙은 1080p 시네마틱 출력입니다. “영화급 4K”라는 표현이 여러 비교 콘텐츠에 남아있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부정확합니다. 4K 원본 해상도가 반드시 필요한 프로덕션이라면 캡컷의 4K 내보내기(편집 단계 값)나 별도의 업스케일링 도구를 병행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Q. 구글 비오와 Gemini Omni Flash는 어떻게 다른가요?

Veo 3.1은 고품질 단일 클립(8초, 720p/1080p, 네이티브 오디오) 생성에 최적화된 모델이고, 2026년 5월 19일 출시된 Gemini Omni Flash는 여러 턴에 걸쳐 대화하듯 수정하고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하는 대화형 편집에 강점이 있는 별도 브랜드의 모델입니다. “한 컷을 정교하게” 만들 때는 Veo 3.1, “반복해서 다듬어야” 할 때는 Omni Flash가 더 어울립니다.

Q. 캡컷 가격이 갑자기 많이 올랐다는데, 실제로 얼마나 올랐나요?

2026년 1~2월 요금제 개편으로 Pro 요금이 기존 대비 최대 177% 인상됐습니다. 예전에 알려졌던 “$7.99/월” 수준의 가격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고, 현재는 Standard $9.99/월부터 Pro $19.99/월(연간 결제 시 환산 약 $15/월)까지입니다. 예산 문서에 오래된 가격을 그대로 옮겨 적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Q. 루마의 예전 “Dream Machine” 요금제는 어디로 갔나요?

2026년 3월 개편으로 사라졌습니다. Free/Lite/Plus/Unlimited 4단계였던 예전 구조 대신, 지금은 “Luma Agents” 플랫폼의 Plus($2530/월)/Pro($7590/월)/Ultra($250~300/월) 3단계입니다. “Luma Standard $9.99/월”이라는 요금제명 자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Q. 픽스버스 V6에서 무엇이 실제로 바뀌었나요?

버전명만 V6로 바뀐 게 아니라 과금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기존 V5.6의 고정 길이 프리셋 대신 초당 과금제가 도입되었고, 네이티브 오디오와 여러 컷을 이어 만드는 멀티샷 생성 기능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캐릭터 일관성이라는 기존 강점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Q. 한 서비스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나요, 아니면 조합해서 써야 하나요?

현재로서는 조합 워크플로우가 여전히 현실적입니다. 런웨이나 루마·구글 비오로 고화질 영상 소스를 생성한 뒤, 캡컷 AI로 가져와 자동 자막과 음악을 입혀 숏폼으로 완성하는 방식이 가장 널리 쓰입니다. 다만 런웨이의 ElevenLabs 통합과 구글 비오의 네이티브 오디오처럼 각 제품이 오디오 기능을 계속 흡수하고 있어, 이 경계는 앞으로 더 흐려질 가능성이 큽니다.


8. 결론: 2026년 8월 AI 비디오 생성 툴 비교의 진짜 결론

이번 AI 비디오 생성 툴 비교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소라가 있던 자리는 이제 없다”**는 것을 전제로 다시 판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 서비스는 이미 종료됐고 API도 곧 종료됩니다. 남은 5종 — 런웨이, 루마, 구글 비오, 캡컷, 픽스버스 — 은 저마다 카메라 제어, 물리적 자연스러움, 오디오 동기화, 숏폼 편집, 캐릭터 일관성이라는 서로 다른 문제를 풀고 있고, 이 구도 자체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동시에 가격 지형은 몇 달 사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캡컷은 최대 177% 인상, 루마는 요금제 체계 자체가 새로 짜였습니다. 예전에 봤던 가격을 그대로 예산에 넣기보다는, 이 글의 표를 기준점 삼아 실제 사용량으로 한 번 더 검증하시길 권합니다. 크레딧은 대부분 이월되지 않고, 연간과 월간 결제 차이도 20% 안팎으로 작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전히 자동화 파이프라인에 Sora API가 남아있다면 9월 24일 종료 전에 대체 경로를 마련하는 것이 이 글에서 가장 시급하게 챙기셔야 할 일입니다.

[요약: 내 상황에 맞는 최종 추천]

영화·광고급 카메라 제어 + 내레이션/다국어 더빙
  → 런웨이 (Runway Gen-4.5, Standard 연 $12/월, ElevenLabs 오디오 통합)

정지 이미지 → 자연스러운 실사 3D 동영상
  → 루마 (Luma Plus, 연 $25/월, 단 요금제 완전 개편 확인 필수)

유튜브 쇼츠·틱톡·릴스 숏폼 자동 자막·편집
  → 캡컷 AI (Standard $9.99/월, Pro $19.99/월, 자막 시간 제한 해제)

오디오 동기화된 고화질 마케팅 영상 (8초 단위)
  → 구글 비오 (Google AI Pro $19.99/월, Veo 3.1, 클립당 약 100크레딧)

웹툰·동화·애니메이션 캐릭터 연속 스토리보드
  → 픽스버스 (V6 Standard 연 $8/월, 초당 과금 + 네이티브 오디오 신규)

예전 Sora 사용자 → 대안 마이그레이션
  → 구글 비오(오디오 중심) 또는 런웨이(정밀 연출 중심), API 종료일 9/24 전 이전 필수

⚠️ 공통: 크레딧 대부분 이월 안 됨(런웨이 Max 티어만 예외적으로 1개월 이월 가능), 연간·월간 결제 차이 20% 안팎,
   "5초 생성 속도" 류 벤치마크는 공식 검증 자료 없음 — 직접 테스트 권장

지금 5종 중 두 개만 무료 크레딧으로 직접 돌려보세요. 표 하나보다 그 10분의 체험이 여러분의 제작 목적에 더 정확한 답을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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