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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성 5종 요금 비교, 크레딧과 글자수 사이

글쓴이발행일

일레븐랩스 타입캐스트 오픈AI 구글 클라우드 TTS 네이버 클로바 보이스 다섯 AI 음성 합성 서비스 요금 비교

이 비교가 왜 어려운지부터 말해야 합니다

AI 음성 서비스를 고르려고 요금표를 늘어놓으면 곧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일레븐랩스는 “월 30,000 크레딧, 약 30분”이라고 적어 두고, 구글 클라우드는 “100만 자에 30달러”라고 적어 둡니다. 둘을 같은 표에 넣으려면 30분이 몇 글자인지 알아야 하는데, 그 환산율을 요금 페이지에 적어 둔 곳이 한 곳도 없습니다.

크레딧과 글자수는 애초에 다른 단위입니다. 둘 사이를 이어 줄 환산율이 공개되지 않은 이상, 하나로 합친 표는 정확해 보이기만 할 뿐 틀린 표가 됩니다.

그래서 이 글은 억지로 하나의 표를 만들지 않습니다. 대신 두 개의 표를 만듭니다. 크레딧으로 파는 쪽은 분당 얼마로, 글자수로 파는 쪽은 100만 자에 얼마로 정리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를 건너뛸 때 무엇을 모르고 넘어가는지 명시합니다.

수치는 전부 2026년 8월 15일 기준으로 각 사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환율은 같은 날짜 기준 1달러 = 1,418.41원을 썼습니다(open.er-api.com, 2026년 8월 14일 00시 02분 UTC 갱신분).

한눈에 보는 결론

이런 경우이걸 고르세요이유
한국어 나레이션을 월 1시간 이하로 만든다타입캐스트 베이직월 9,900원에 약 60분. 이 글에서 확인한 가장 낮은 분당 단가
영어 콘텐츠를 대량으로 만든다일레븐랩스 프로 이상분당 단가가 600분 구간부터 0.165달러로 수렴
코드에서 API로 붙인다오픈AI tts-1100만 자 15달러. 크레딧 개념 없이 쓴 만큼만
무료로 최대한 버틴다구글 웨이브넷·스탠더드매월 400만 자까지 0원. 이 글에서 가장 큰 무료 한도
최고 음질이 필요하다구글 스튜디오 보이스100만 자 160달러. 가장 비싸고 가장 좋다고 걸어 둔 등급
국내 서비스에 붙여야 한다클로바 보이스다만 단가가 요금 페이지에 없습니다. 아래 참고

크레딧으로 파는 쪽 — 일레븐랩스와 타입캐스트

일레븐랩스 요금표

공식 요금 페이지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플랜월 요금월 크레딧표기된 음성 길이상업적 이용음성 복제
Free0달러10,000약 10분불포함없음
Starter6달러30,000약 30분포함인스턴트 클로닝
Creator22달러 (첫 달 50% 할인 11달러)121,000약 121분포함프로페셔널 클로닝
Pro99달러600,000약 600분포함프로페셔널 클로닝
Scale299달러1,800,000약 1,800분포함프로페셔널 클론 3개
Business990달러6,000,000약 6,000분포함프로페셔널 클론 10개
Enterprise별도 문의별도포함커스텀

읽을 지점이 두 개 있습니다.

첫째, 무료 플랜에는 상업적 이용 라이선스가 없습니다. 크레딧이 10,000개 들어오지만 그걸로 만든 음성을 수익이 나는 곳에 쓸 수 없습니다. 유튜브에 광고를 붙이고 있다면 무료 플랜은 시험용입니다. 상업적 이용이 붙는 최소 구간은 월 6달러짜리 Starter입니다.

둘째, 크레딧과 분이 정확히 비례하지 않습니다. 30,000 크레딧에 30분인데 121,000 크레딧에 121분입니다. 대체로 1,000 크레딧당 1분 꼴이지만, 페이지가 전부 “약(~)“을 붙여 두었습니다. 정확한 계약이 아니라 어림값이라는 뜻입니다.

분당 단가로 환산하면 이렇게 됩니다.

플랜월 요금표기 분분당 단가(달러)분당 단가(원)
Starter6달러30분0.200달러약 284원
Creator22달러121분0.182달러약 258원
Pro99달러600분0.165달러약 234원
Scale299달러1,800분0.166달러약 236원
Business990달러6,000분0.165달러약 234원

분당 0.165달러에서 멈춥니다. Pro(99달러)부터 Business(990달러)까지 열 배를 더 내도 분당 단가가 그대로입니다. 일레븐랩스에서 규모를 키운다고 단가가 계속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600분을 넘겨 쓸 게 확실하다면 Pro가 이미 최저 단가 구간이고, 그 위는 한도를 사는 것이지 할인을 사는 게 아닙니다.

타입캐스트 요금표 (한국어 페이지)

플랜월 요금연 요금월 다운로드 크레딧표기된 시간주요 기능
무료0원최초 3,000약 5분출처 표기 필수, 16kHz, 720p
베이직9,900원106,800원30,000약 60분모든 보이스, 44.1kHz, 퀵 클로닝 1슬롯, 상업적 사용 가능
플러스29,000원312,000원40,000약 80분속도 조절, 프리미엄 클로닝 1슬롯, 4K
프로39,000원420,000원75,000약 150분스마트 이모션, 끝음·피치 조절, 클로닝 2슬롯
비즈니스99,000원1,068,000원200,000약 410분크레딧 추가 구매, 클로닝 10슬롯

타입캐스트의 과금 구조가 다른 곳과 다릅니다. 음성 생성과 재생은 모든 플랜에서 무제한 무료이고, 다운로드할 때만 크레딧이 깎입니다. 웹에서 이것저것 들어 보며 고르는 동안은 아무것도 소모되지 않습니다. 최종본만 받는 작업 방식이라면 체감 소모가 크게 줄어듭니다.

무료 플랜의 3,000 크레딧은 월 지급이 아니라 최초 1회 지급입니다. 그리고 무료로 받은 파일에는 출처 표기 의무가 붙습니다. 상업적 사용은 베이직부터입니다.

분당 단가는 이렇습니다.

플랜월 요금표기 분분당 단가
베이직9,900원60분약 165원
플러스29,000원80분약 363원
프로39,000원150분260원
비즈니스99,000원410분약 242원

베이직이 이 글에서 확인한 가장 낮은 분당 단가입니다. 165원은 일레븐랩스의 최저 구간(약 234원)보다 낮습니다. 대신 월 60분이라는 천장이 낮습니다.

그리고 플러스 플랜이 이상합니다. 베이직보다 세 배 가까이 비싼데 크레딧은 30,000에서 40,000으로 33%만 늘어납니다. 분당 단가가 165원에서 363원으로 두 배 넘게 뜁니다. 플러스는 용량을 사는 플랜이 아니라 속도 조절과 프리미엄 클로닝 기능을 사는 플랜입니다. 시간이 더 필요해서 올리는 거라면 플러스를 건너뛰고 프로(분당 260원)로 가는 편이 낫습니다.

타입캐스트는 한국어 페이지와 영문 페이지가 다릅니다

여기서 확인한 게 하나 있습니다. 타입캐스트 영문 요금 페이지를 같은 시각에 열어 보면 같은 크레딧에 다른 시간이 적혀 있습니다.

플랜크레딧한국어 페이지 표기영문 페이지 표기
무료3,000약 5분약 5분
베이직30,000약 60분약 35분
플러스40,000약 80분약 50분
프로75,000약 150분약 90분
비즈니스200,000약 410분약 250분

가격도 다릅니다.

플랜한국어 페이지영문 페이지영문가 환산(1,418.41원)
베이직9,900원5달러약 7,092원
플러스29,000원19달러약 26,950원
프로39,000원29달러약 41,134원
비즈니스99,000원69달러약 97,870원

원화 표시가만 보면 베이직이 40% 정도 비싸 보입니다. 그런데 표기된 시간까지 함께 보면 결과가 뒤집힙니다.

플랜한국어 페이지 분당영문 페이지 분당(원 환산)
베이직약 165원약 203원
플러스약 363원약 539원
프로260원약 457원
비즈니스약 242원약 392원

네 구간 전부 한국어 페이지 쪽 분당 단가가 낮습니다. 프로 기준으로 260원 대 457원이니 1.8배 차이입니다.

왜 같은 크레딧에 다른 시간이 적혀 있는지는 요금 페이지에 설명이 없습니다. 크레딧이 글자 단위로 소모된다면 한국어 한 글자가 영어 한 글자보다 더 긴 음성을 만들어 내므로 같은 크레딧으로 더 긴 오디오가 나온다는 해석이 자연스럽습니다만, 이건 두 페이지의 숫자에서 끌어낸 추론이고 회사가 밝힌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은 하나입니다. 한국어 콘텐츠를 만들 거라면 한국어 페이지에 적힌 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게 맞습니다.

글자수로 파는 쪽 — 오픈AI와 구글

오픈AI

모델단가단위
tts-115.00달러100만 자
tts-1-hd30.00달러100만 자
gpt-4o-mini-tts (텍스트 입력)0.60달러100만 토큰
gpt-4o-mini-tts (오디오 출력)12.00달러100만 토큰

tts-1tts-1-hd글자수 과금이라 계산이 단순합니다. 100만 자를 넣으면 15달러 또는 30달러입니다. 월 구독도 크레딧도 없고 쓴 만큼만 나갑니다.

반면 gpt-4o-mini-tts토큰 과금으로 바뀌었습니다. 텍스트를 넣고 오디오를 받는데 양쪽 다 토큰으로 셉니다. 오디오 토큰이 초당 몇 개인지에 따라 실제 비용이 달라지므로, 견적을 미리 뽑아야 한다면 글자수 과금인 tts-1 쪽이 예측이 쉽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TTS

구글은 등급이 가장 많고 무료 한도가 등급마다 다릅니다.

모델월 무료 한도무료 초과분 단가
스탠더드400만 자100만 자당 4달러
웨이브넷400만 자100만 자당 4달러
Neural2100만 자100만 자당 16달러
Polyglot (프리뷰)100만 자100만 자당 16달러
Chirp 3: HD100만 자100만 자당 30달러
인스턴트 커스텀 보이스없음100만 자당 60달러
스튜디오100만 자100만 자당 160달러

Gemini-TTS 계열은 토큰 과금이고 무료 한도가 없습니다.

모델입력(텍스트 토큰)출력(오디오 토큰)
Gemini 2.5 Flash TTS / Flash-Lite 프리뷰100만 토큰당 0.50달러100만 토큰당 10.00달러
Gemini 2.5 Pro TTS100만 토큰당 1.00달러100만 토큰당 20.00달러
Gemini 3.1 Flash TTS (프리뷰)100만 토큰당 1.00달러100만 토큰당 20.00달러

오디오 토큰은 음성 1초당 25토큰으로 환산된다고 공식 문서에 적혀 있습니다. 이 값이 있어서 Gemini-TTS 계열만은 분당 단가를 직접 계산할 수 있습니다. 1분이면 60초 × 25토큰 = 1,500 오디오 토큰입니다.

모델분당 오디오 토큰분당 출력 비용
Gemini 2.5 Flash TTS1,500토큰0.015달러 (약 21원)
Gemini 2.5 Pro TTS / 3.1 Flash TTS1,500토큰0.030달러 (약 43원)

여기에 입력 텍스트 토큰 비용이 더 붙습니다만, 출력이 비용의 대부분입니다.

이 숫자가 이 글에서 가장 눈에 띕니다. 크레딧 구독제의 분당 단가가 165원에서 539원 사이인데, Gemini 2.5 Flash TTS는 분당 21원 수준입니다. 자릿수가 다릅니다.

물론 조건이 다릅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결제 계정을 붙여야 하고, 웹 편집기 없이 API만 제공하며, 감정 조절이나 영상 편집 같은 제작 도구가 딸려 오지 않습니다. 크레딧 구독제가 파는 것은 음성만이 아니라 음성을 만드는 작업 환경입니다.

구글 과금에서 놓치기 쉬운 것

공식 요금 페이지가 명시한 조건이 두 개 있습니다.

클로바 보이스는 왜 표에 숫자가 없나

국내 서비스에 붙일 생각이라면 네이버 클라우드의 클로바 보이스가 후보에 들어갑니다. 확인한 사양은 이렇습니다.

요금 구조도 문서에 적혀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정작 기본료가 얼마이고 1,000자당 얼마인지가 요금 페이지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요금 예시까지 “기본료 = -”, “글자당 요금 = -“으로 비워 둔 채 계산식만 적혀 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일반용과 공공기관용 두 도메인을 모두 확인했지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단가를 알려면 콘솔에 로그인하거나 요금 계산기를 돌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 글은 클로바 보이스의 단가를 적지 않습니다. 검색하면 몇 년 전 블로그에 적힌 숫자들이 나오지만, 확인되지 않은 값을 요금 비교 글에 넣는 순간 이 글 전체의 신뢰도가 사라집니다.

다만 구조만으로도 판단에 쓸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마다 기본료가 따로 붙는다는 조항입니다. 서비스 하나에 앱을 여러 개 등록해 운영하는 구조라면, 기본 제공량은 합산되는데 기본료는 곱해집니다. 앱을 쪼갤수록 고정비가 늘어나는 구조라서 설계 단계에서 미리 알고 있어야 합니다.

1회 호출 2,000자 제한도 실무에 바로 걸립니다. 긴 대본을 넘길 때 클라이언트에서 2,000자 단위로 잘라 여러 번 호출하고 결과 오디오를 이어 붙이는 코드를 직접 써야 합니다. 문장 중간에서 자르면 억양이 끊기므로 문장 경계로 자르는 처리까지 필요합니다.

무료로 얼마나 버틸 수 있나

무료 한도만 따로 모으면 순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서비스무료 제공량갱신상업적 이용
구글 스탠더드·웨이브넷400만 자매월가능(구글 클라우드 약관)
구글 Neural2·Chirp 3 HD·스튜디오각 100만 자매월가능
일레븐랩스 Free10,000 크레딧(약 10분)매월불가
타입캐스트 무료3,000 크레딧(약 5분)최초 1회만출처 표기 시에만
오픈AI없음
클로바 보이스기본료에 100만 자 포함(유료)매월가능

구글의 무료 한도가 압도적입니다. 스탠더드와 웨이브넷은 매달 400만 자까지 0원입니다. 개인 프로젝트나 사내 도구 수준이면 결제 계정만 붙여 두고 요금이 한 번도 안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크레딧 구독제의 무료 플랜은 사실상 체험판입니다. 일레븐랩스 무료는 상업적 이용이 안 되고, 타입캐스트 무료는 3,000 크레딧이 한 번 들어오고 끝이며 출처 표기 의무가 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고르면 되나

이 비교의 결론은 “어느 서비스가 더 좋다”가 아니라 “두 종류의 상품이 섞여 있다” 입니다.

크레딧 구독제(일레븐랩스·타입캐스트)가 파는 것은 음성 + 편집 도구 + 라이선스 묶음입니다. 웹에서 문장을 넣고 감정을 조절하고 미리 들어 보고 영상까지 뽑는 작업 환경이 포함됩니다. 대신 분당 단가가 165원에서 539원 사이로 비쌉니다.

종량제(구글·오픈AI)가 파는 것은 음성 하나뿐입니다. 편집기도 없고 미리 듣기도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대신 분당 단가가 자릿수 단위로 쌉니다.

크레딧과 글자수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결국 이 질문 하나로 갈립니다. 작업 환경까지 사야 하나, 아니면 소리만 있으면 되나.

용도별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유튜브·릴스 나레이션을 직접 만드는 개인. 타입캐스트 베이직(월 9,900원, 약 60분)이 출발점으로 가장 쌉니다. 60분을 넘기기 시작하면 플러스를 건너뛰고 프로(39,000원, 약 150분)로 갑니다. 영어 콘텐츠 위주라면 일레븐랩스 Creator(22달러, 약 121분)가 비슷한 구간입니다.

대량 영어 오디오. 일레븐랩스 Pro(99달러, 약 600분)에서 분당 단가가 최저치에 도달합니다. 그 위 플랜은 단가가 같으므로 한도만 보고 고르면 됩니다.

서비스에 기능으로 음성을 넣는 개발자. 오픈AI tts-1(100만 자 15달러)이 계산이 가장 단순합니다. 트래픽이 아직 작다면 구글 웨이브넷의 월 400만 자 무료가 사실상 공짜 구간을 만들어 줍니다. 초당 25 오디오 토큰이라는 환산율이 공개된 Gemini 2.5 Flash TTS는 분당 21원 수준이라, 실시간 음성 응답처럼 분량이 큰 용도에 유리합니다.

국내 서비스·공공 프로젝트. 클로바 보이스가 현실적인 선택지지만, 단가를 콘솔에서 먼저 확인하고 시작하세요. 애플리케이션 개수만큼 기본료가 곱해지는 조항과 1회 호출 2,000자 제한을 설계에 반영해야 합니다.

실제로 계산해 보면 — 월 3시간 나레이션

표를 보는 것과 계산해 보는 것은 다릅니다. 쇼츠를 매일 한 편씩 올려서 월 180분 정도의 나레이션이 필요하다고 가정하고 넣어 보겠습니다.

서비스필요한 플랜월 비용남거나 모자란 양
타입캐스트비즈니스(약 410분)99,000원230분 남음
일레븐랩스Pro(약 600분)99달러 (약 140,423원)420분 남음

두 곳 다 바로 아래 플랜으로는 안 됩니다. 타입캐스트 프로는 약 150분이라 30분이 모자라고, 일레븐랩스 Creator는 약 121분이라 59분이 모자랍니다. 30분이 모자라서 플랜 하나를 올리는 순간 타입캐스트는 39,000원에서 99,000원으로 2.5배가 됩니다.

구독제의 실제 비용은 분당 단가가 아니라 구간 경계가 결정한다는 뜻입니다. 표에 적힌 분당 242원은 410분을 다 쓸 때의 값이고, 180분만 쓰면 실질 분당 단가는 550원이 됩니다. 자기 월간 사용량이 어느 구간에 걸리는지부터 세어 보는 게 순서입니다.

타입캐스트 비즈니스에는 크레딧 추가 구매가 열려 있습니다. 다른 플랜에는 없는 항목이라, 사용량이 구간 경계에서 출렁이는 경우 이 조항 하나가 플랜 선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반면 종량제는 이 계산 자체가 없습니다. 구글이나 오픈AI는 180분어치 글자를 넣으면 딱 그만큼만 나갑니다. 대신 이 표에 함께 넣지 못한 이유가 앞서 말한 그것입니다. 180분이 몇 글자인지를 알아야 계산이 되는데, 그 값은 대본마다 다릅니다. 자기 대본 하나를 글자수로 세어 보고 실제 낭독 길이를 재 보면 그때부터는 종량제 쪽 견적을 정확히 뽑을 수 있습니다.

쓰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이 글이 확인하지 못한 것

정직하게 적어 둡니다.

요금은 자주 바뀝니다. 이 글의 모든 수치는 2026년 8월 15일 기준이며, 실제 결제 전에 각 사 요금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