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앱 결제 6곳, 구독 수수료가 1.5배 갈립니다
글쓴이김성진발행일

AI 앱을 만들어 월 10달러 구독으로 팔아 보려는 분이 모델 호출 다음으로 부딪히는 일은 돈을 받는 일입니다. 카드 결제 창을 붙이는 것까지는 하루면 됩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독일에 사는 고객이 낸 10달러 안에는 독일의 부가가치세가 들어 있습니다. 그 세금을 누가 계산해서 걷고, 누가 신고하고, 고객이 카드사에 “이 결제 인정 못 해요”라고 이의를 제기하면 누가 대응하는지는 결제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이 글은 AI 앱 결제를 처음 붙이는, 해외 고객에게 구독이나 크레딧을 파는 개인·소규모 개발자를 위해 썼습니다. 2026년 10월 8일에 여섯 곳, 곧 스트라이프(Stripe), 패들(Paddle), 레몬스퀴지(Lemon Squeezy), 폴라(Polar), 도도페이먼츠(Dodo Payments), 크림(Creem)의 공식 요금 페이지와 문서를 직접 열어 읽었습니다. 계정을 만들거나 결제를 실제로 일으켜 본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글의 숫자는 전부 서비스가 자기 페이지에 적어 둔 값이고, 제가 한 일은 그 값을 더하고 곱해서 같은 조건으로 줄을 세운 것입니다.
읽고 나면 남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 세금까지 대신 처리해 주는 곳만 놓고, 해외 카드로 월 10달러를 구독 결제하는 경우를 계산하면 수수료가 0.79달러에서 1.20달러까지 1.5배 갈립니다. 같은 일을 하는데도 요율표의 모양이 달라서 생기는 차이입니다.
- 스트라이프의 세금 대행 상품은 판매자가 사업장을 둘 수 있는 나라 목록에 한국이 없습니다. 나머지 다섯 곳은 한국이 지원 목록에 있거나(넷), 제외 목록에 없습니다(패들).
- AI 앱은 호출한 만큼 원가가 나가므로 사용량(토큰) 과금이 필요한데, 이것을 서비스 안에 갖춘 곳과 내가 직접 짜야 하는 곳이 갈립니다.
모델을 어디서 빌릴지는 다른 글에서 다뤘습니다. 앱 빌더로 만든다면 AI 앱 빌더 비교에서 시작하시면 되고, 토큰 원가는 AI 모델 API 요금 비교, 앱을 올릴 곳은 AI 앱 호스팅 비교를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그 앱이 번 돈이 내 통장에 들어오기까지 얼마가 빠지는지만 봅니다.
AI 앱 결제는 두 겹입니다: 결제 대행과 세금 대행
카드 결제를 받는 일은 사실 두 겹입니다. 안쪽은 카드 번호를 받아 승인받고 돈을 모아 보내 주는 결제 처리입니다. 바깥쪽은 그 거래의 법적 판매자가 누구냐의 문제입니다. 법적 판매자가 나(개발자)라면, 세금 계산과 신고, 환불, 카드 분쟁 대응이 전부 내 일입니다. 법적 판매자가 결제 서비스라면 그쪽이 고객에게 물건을 파는 것으로 처리되고, 세금과 분쟁도 그쪽이 맡은 뒤 수수료를 뗀 나머지를 나에게 보냅니다. 이 후자를 MoR(Merchant of Record, 판매 주체 대행) 이라고 부릅니다.
스트라이프의 설명서에 두 방식의 차이가 표로 나와 있습니다. 같은 스트라이프 안에서도 일반 결제 상품에서는 판매 주체가 “내 사업체”이고, 세금 대행 상품(Managed Payments)에서는 “스트라이프”입니다.
| 일 | 일반 결제만 쓸 때 | 세금 대행형(MoR)을 쓸 때 |
|---|---|---|
| 판매 주체 | 나 | 결제 서비스 |
| 판매세·부가세 계산과 징수 | 내가 해야 함(자동 계산 도구는 따로 있음) | 서비스가 함 |
| 카드 분쟁 대응 | 내가 대응 | 서비스가 대응 |
| 사기 결제 방어 | 내가 설정 | 서비스가 포함 |
| 수수료 | 낮음 | 세금·분쟁 처리 값이 얹혀 높음 |
여섯 곳 중 패들, 레몬스퀴지, 폴라, 도도페이먼츠, 크림은 처음부터 MoR이 기본입니다. 스트라이프만 일반 결제(Payments)와 세금 대행(Managed Payments)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표에서 스트라이프는 두 줄로 적습니다. 일반 결제 줄이 싸 보여도 세금 일이 통째로 내 몫이라서, 다른 다섯 곳과 같은 줄에 놓고 “스트라이프가 가장 싸다”고 읽으면 틀립니다.
세금 신고 의무가 어디서부터 생기는지는 나라마다 다르고, 이 글은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확인한 것은 각 서비스가 “무엇을 대신 하겠다”고 적었는지까지입니다.
여섯 곳의 요율표를 한 장에
아래 숫자는 각 서비스의 가격 페이지나 수수료 문서에 적힌 값입니다. 스트라이프 가격표는 기본(미국) 페이지 기준입니다.
| 서비스 | 형태 | 기본 요율 | 월 고정비 | 해외(미국 밖) 카드 | 구독 결제 |
|---|---|---|---|---|---|
| 스트라이프 결제만 | 일반 결제 | 2.9% + 30센트 | 없음 | +1.5%, 환전 필요하면 +1% | 구독 관리(Billing)를 쓰면 청구액의 0.7% 추가 |
| 스트라이프 세금 대행 | MoR | 위 요율 + 3.5% | 없음 | 위와 같음 | Billing 필요 |
| 패들 | MoR | 5% + 50센트 | 없음 | 가격 페이지에 추가 항목 없음 | 추가 항목 없음 |
| 레몬스퀴지 | MoR | 5% + 50센트 | 없음 | +1.5% | +0.5% |
| 폴라 | MoR | 무료 요금제 5% + 40~50센트(아래 참고) | 0 / 20 / 100 / 400달러 | +1.5% | 추가 없음 |
| 도도페이먼츠 | MoR | 4% + 40센트 | 없음 | +1.5% | +0.5% |
| 크림 | MoR | 3.9% + 40센트 | 없음 | 국제 카드 수수료 없음이라고 적음 | 추가 항목 없음 |
몇 가지는 표 밖에서 짚어야 합니다.
- 스트라이프 세금 대행은 덧셈입니다. 가격 페이지에는 “Payments 수수료에 더해 거래마다 3.5%“라고 적혀 있습니다. 미국 카드 한 건이면 2.9% + 3.5% = 6.4%에 30센트가 됩니다.
- 레몬스퀴지의 가산 항목은 수수료 문서에 따로 있습니다. 미국 밖 거래 +1.5%, 페이팔 결제 +1.5%, 구독 결제 +0.5%입니다. 크림이 자기 가격 페이지의 비교표에 레몬스퀴지를 “7% + 50센트”로 적었는데, 5%에 해외 1.5%와 구독 0.5%를 더한 값과 같습니다.
- 폴라는 요금제가 넷입니다. 무료 Starter가 5% + 50센트, 월 20달러 Pro가 3.8% + 40센트, 월 100달러 Growth가 3.6% + 35센트, 월 400달러 Scale이 3.4% + 30센트입니다. 2026년 5월 27일 전에 만든 조직은 따로 “Early Member” 요율(4% + 40센트, 구독 결제 +0.5%)이 유지되지만, 유료 요금제로 올리면 그 요율은 사라지고 내려오더라도 되돌아가지 못합니다. 이 글은 새로 시작하는 분을 기준으로 Starter부터 읽습니다.
- 도도페이먼츠는 결제수단별 가산이 큽니다. 페이팔과 후불결제(클라나 등)는 각각 +3%, 인도 로컬 카드와 UPI는 별도 요율입니다. 미국 은행 직접 이체(ACH)는 1.5%(건당 15달러 상한)로 카드 요율을 대체합니다.
- 패들은 “월 고정비·이전 수수료·숨은 추가 비용 없음, 건당 5% + 50센트”라고 적었고, 거래량이 크면 맞춤 가격을 협의합니다.
고객이 10달러를 내면 남는 돈
요율표만 보면 비교가 안 됩니다. 요율과 고정 수수료가 섞여 있고 가산 항목이 서비스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객이 실제로 10달러를 낸다는 한 가지 조건에서 수수료를 계산했습니다. 세금이 붙지 않는 지역 고객이라고 두면 계산이 단순해집니다. (세금이 붙으면 수수료는 세금 포함 총액에 매겨집니다. 레몬스퀴지 문서의 예는 20달러짜리 상품에 프랑스 부가세 20%가 붙어 총액이 24달러가 되고, 수수료는 24달러 기준으로 2.06달러입니다. 폴라 문서의 스웨덴 30달러 예시도 세금 포함 37.5달러에 수수료가 붙습니다.)
조건 1. 미국 카드로 10달러 한 번 결제
| 서비스 | 수수료 | 내 몫 |
|---|---|---|
| 스트라이프 결제만 | 0.59달러 | 9.41달러 |
| 폴라 Scale | 0.64달러 | 9.36달러 |
| 폴라 Growth | 0.71달러 | 9.29달러 |
| 폴라 Pro | 0.78달러 | 9.22달러 |
| 크림 | 0.79달러 | 9.21달러 |
| 도도페이먼츠 | 0.80달러 | 9.20달러 |
| 스트라이프 세금 대행 | 0.94달러 | 9.06달러 |
| 패들 / 레몬스퀴지 / 폴라 Starter | 1.00달러 | 9.00달러 |
조건 2. 미국 밖 카드로 월 10달러 구독 결제
해외 고객에게 구독을 파는 AI 앱의 가장 흔한 모습입니다. 해외 카드 가산과 구독 가산이 함께 붙는 곳이 생깁니다.
| 서비스 | 수수료 | 내 몫 | 계산 |
|---|---|---|---|
| 스트라이프 결제만(세금은 내가) | 0.74달러 | 9.26달러 | 2.9 + 1.5 = 4.4% + 30센트 |
| 크림 | 0.79달러 | 9.21달러 | 3.9% + 40센트 |
| 폴라 Scale (월 400달러) | 0.79달러 | 9.21달러 | 3.4 + 1.5 = 4.9% + 30센트 |
| 폴라 Growth (월 100달러) | 0.86달러 | 9.14달러 | 3.6 + 1.5 = 5.1% + 35센트 |
| 폴라 Pro (월 20달러) | 0.93달러 | 9.07달러 | 3.8 + 1.5 = 5.3% + 40센트 |
| 패들 | 1.00달러 | 9.00달러 | 5% + 50센트 |
| 도도페이먼츠 | 1.00달러 | 9.00달러 | 4 + 1.5 + 0.5 = 6% + 40센트 |
| 스트라이프 세금 대행 | 1.09달러 | 8.91달러 | 2.9 + 1.5 + 3.5 = 7.9% + 30센트 |
| 폴라 Starter | 1.15달러 | 8.85달러 | 5 + 1.5 = 6.5% + 50센트 |
| 레몬스퀴지 | 1.20달러 | 8.80달러 | 5 + 1.5 + 0.5 = 7% + 50센트 |
세금까지 대신 처리해 주는 곳만 보면 가장 싼 쪽이 0.79달러(크림, 폴라 Scale)이고 가장 비싼 쪽이 1.20달러(레몬스퀴지)입니다. 1.20 ÷ 0.79 = 1.52, 약 1.5배입니다. 스트라이프 결제만 줄이 더 싸 보이지만 그 줄은 세금이 내 일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또 구독을 스트라이프의 구독 관리(Billing)로 돌리면 0.7%(10달러에 7센트)가 더 붙어 0.81달러가 됩니다. 세금 대행에 Billing을 얹으면 1.16달러입니다. 이 두 값은 가격 페이지의 항목을 제가 더한 값이고, 실제 청구서와 같은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이 셋 있습니다.
첫째, 같은 5% + 50센트라도 가산 항목 때문에 결과가 갈립니다. 패들은 가격 페이지에 해외·구독 가산이 적혀 있지 않아 어느 조건에서나 1.00달러입니다. 레몬스퀴지와 폴라 Starter는 기본 요율이 같은데 가산이 붙어 1.15~1.20달러가 됩니다.
둘째, 크림은 조건이 바뀌어도 값이 안 변합니다. 3.9% + 40센트로 한 줄이고, 국제 카드 수수료가 없다고 기능 목록에 적었습니다. 조건 1에서 0.79달러, 조건 2에서도 0.79달러입니다.
셋째, 스트라이프 세금 대행은 일반 결제에 3.5%를 얹는 구조라 해외·구독 조건에서 격차가 벌어집니다. 미국 카드 한 번 결제에서는 0.94달러로 비싼 편에 속하는 정도인데 해외 구독이 되면 1.09달러까지 오릅니다.
가격이 낮을수록 고정비가 커 보입니다
수수료의 50센트나 40센트는 정액이라, 상품 가격이 낮을수록 비중이 커집니다. 미국 카드 한 번 결제를 기준으로 상품 가격이 5·10·20·50달러일 때 실제로 떼이는 비율을 계산했습니다.
| 상품 가격 | 스트라이프 결제만 | 크림 | 도도페이먼츠 | 패들 |
|---|---|---|---|---|
| 5달러 | 0.45달러(9.0%) | 0.60달러(12.0%) | 0.60달러(12.0%) | 0.75달러(15.0%) |
| 10달러 | 0.59달러(5.9%) | 0.79달러(7.9%) | 0.80달러(8.0%) | 1.00달러(10.0%) |
| 20달러 | 0.88달러(4.4%) | 1.18달러(5.9%) | 1.20달러(6.0%) | 1.50달러(7.5%) |
| 50달러 | 1.75달러(3.5%) | 2.35달러(4.7%) | 2.40달러(4.8%) | 3.00달러(6.0%) |
5달러짜리 크레딧 팩을 패들로 팔면 15%가 수수료입니다. 같은 팩을 50달러로 묶어 팔면 6%입니다. AI 앱이 “5달러씩 자주 충전” 구조라면 요율보다 고정비 쪽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레몬스퀴지 수수료 문서는 이 점을 인정하는 듯, 10달러보다 싼 상품을 파는 판매자는 영업팀에 맞춤 가격을 문의하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여기에 AI 앱 특유의 사정이 겹칩니다. 제가 임의로 둔 예시이지만, 월 10달러 구독에서 모델 호출 원가가 3달러 나간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수수료는 10달러에 매겨지지만 내 몫의 마진은 원가를 뺀 7달러입니다. 수수료 0.79달러는 그 7달러의 11%, 1.20달러는 17%입니다. 요율표에 적힌 5~7%보다 체감이 큰 이유입니다. 원가가 큰 서비스일수록 수수료가 1%포인트 오르는 것의 무게가 커집니다.
월정액 요금제는 몇 건부터 이득인가: 폴라의 경우
여섯 곳 중 거래량에 따라 요율이 내려가는 요금제를 가격표에 공개한 곳은 폴라입니다. 문서에 따르면 월 고정비를 내고 건당 요율을 낮추는 구조이고, 요금제는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폴라가 적은 손익분기점은 이렇습니다.
| 요금제 | 월 고정비 | 건당 | Starter보다 이득이 되는 월 매출(폴라 표기) |
|---|---|---|---|
| Starter | 0 | 5% + 50센트 | 기준 |
| Pro | 20달러 | 3.8% + 40센트 | 약 1,379달러 |
| Growth | 100달러 | 3.6% + 35센트 | 약 5,634달러 |
| Scale | 400달러 | 3.4% + 30센트 | 약 19,048달러 |
이 손익분기 숫자는 평균 결제액을 몇 달러로 두었는지 문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월정액을 내고 얻는 절감은 비율 부분(5% 대 3.8%)과 건당 정액 부분(50센트 대 40센트)으로 나뉘는데, 정액 부분은 건수에 비례하기 때문에 결제액이 작을수록 손익분기가 빨리 옵니다. 10달러짜리 결제로 직접 계산해 보면 건당 절감이 0.22달러(1.2% × 10달러 + 10센트)라서 20달러를 메우려면 한 달에 약 91건, 매출로는 약 910달러부터 Pro가 이득입니다. 폴라가 적은 1,379달러보다 일찍 옵니다.
월 구독자 수별로 한 달 수수료 합계를 계산하면 이렇게 됩니다. 조건 2(해외 카드, 10달러 구독)를 그대로 쓰고 폴라는 월 고정비를 더했습니다.
| 월 구독 건수 | 크림 | 패들 | 도도 | 레몬스퀴지 | 폴라 Starter | 폴라 Pro | 폴라 Growth | 폴라 Scale |
|---|---|---|---|---|---|---|---|---|
| 100건(월 1,000달러) | 79 | 100 | 100 | 120 | 115 | 113 | 186 | 479 |
| 500건(월 5,000달러) | 395 | 500 | 500 | 600 | 575 | 485 | 530 | 795 |
| 2,000건(월 20,000달러) | 1,580 | 2,000 | 2,000 | 2,400 | 2,300 | 1,880 | 1,820 | 1,980 |
단위는 달러입니다. 읽을 점은 두 가지입니다. 월 구독이 2,000건이 되어도 폴라의 어떤 요금제도 크림의 공개 요율보다 싸지지 않습니다. 반면 폴라 안에서는 100건에서 Pro, 2,000건에서 Growth가 가장 싸서, 규모에 맞춰 올라가는 길이 보입니다. 다만 이 비교는 공개 요율만 본 것입니다. 거래가 커지면 서비스마다 맞춤 협상이 열리고, 그 값은 가격표에 없습니다.
한국에서 판매자로 가입할 수 있는 곳
수수료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내가 판매자로 등록할 수 있느냐입니다. 여섯 곳의 공식 문서에서 한국이 목록에 있는지 하나씩 찾았습니다.
| 서비스 | 한국 판매자 | 문서에서 읽은 내용 |
|---|---|---|
| 스트라이프 세금 대행 | 목록에 없음 | 사업장 지원 국가가 미국·캐나다, 유럽 31개국, 아시아·태평양 4곳(호주·일본·홍콩·싱가포르) |
| 패들 | 제외 목록에 없음 | “소프트웨어 사업자라면 전 세계 어디서든 가능, 단 제재 대상국은 제외” |
| 레몬스퀴지 | 있음 | 은행 정산 지원 목록에 Republic of Korea. 페이팔 정산은 200개국 넘게 |
| 폴라 | 있음 | 정산은 스트라이프 Connect Express를 쓰고 그 지원국 목록에 South Korea |
| 도도페이먼츠 | 있음 | 지원 국가 목록에 Republic of Korea. 신분증 발급국이 기준 |
| 크림 | 있음 | 지원 국가 목록에 South Korea. 현지 은행 정산 |
스트라이프 세금 대행의 사업장 국가는 설명서 접힘 목록에 실려 있습니다. 북미 2곳, 유럽 31곳, 아시아·태평양 4곳을 합하면 37개국이고, 레몬스퀴지 CEO가 올해 1월에 쓴 글의 “35개국 넘게”와 맞습니다. 이 목록에 한국이 없다는 것은 한국 사업자는 이 상품을 쓰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설명서에도 접근 권한은 사업 유형과 지역을 보는 심사로 정해진다고 적혀 있습니다.
다만 이 표에서 제가 확인한 것은 “목록에 이름이 있는가”까지입니다. 계정 승인은 별도 심사이고, 승인 기준과 소요 시간은 읽은 문서에 없었습니다. 도도페이먼츠 문서는 신분증 발급국이 기준이고 법인을 세워도 대표·실소유자 모두의 신분증이 지원국이어야 한다고 못박으면서, 연동을 시작하기 전에 문의부터 해 보라고 권합니다. 크림은 정산이 매월 1일과 15일이고, 현지 은행 정산에는 건당 7달러(또는 7유로)와 정산액의 1% 중 큰 쪽이 수수료로 빠집니다. 크림 목록에는 은행 파트너 제약을 뜻하는 별표가 붙은 나라가 있는데, South Korea에는 별표가 없었습니다.
스트라이프의 세금 대행은 대상이 따로 있습니다
위에서 스트라이프 세금 대행(Managed Payments)이 한국을 제외한다고 했는데, 그 상품이 어떤 조건에서만 열리는지도 정리해 둡니다. 설명서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 세금: 판매세·부가가치세·상품서비스세를 80개국 넘게 처리합니다.
- 팔 수 있는 것: 소프트웨어, 게임, 오디오북·전자책·영상 같은 디지털 콘텐츠, 온라인 강의, 웹 호스팅 같은 전자적으로 공급되는 서비스입니다. AI 앱은 SaaS 분류로 들어갑니다.
- 팔 수 없는 것: 실물, 컨설팅·마케팅·디자인·개발·기술지원 같은 전문 서비스, 오프라인 행사입니다. 사람이 개입하는 1:1 코칭도 디지털 상품으로 보지 않습니다.
- 연동 제약: 스트라이프 Connect(플랫폼·마켓플레이스), 임베디드 웹 컴포넌트 같은 고급 연동, 청구서 항목 추가, 청구 기간 밖의 단건 청구서, 결제창(Checkout)과 결제 링크 밖에서 만드는 구독, 외부 세금 도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AI 앱이라면 “구독은 반드시 Checkout이나 결제 링크로 만들어야 한다”는 제약이 먼저 걸립니다. 사용량을 모아 청구 기간 밖에 단건 청구서를 만들거나 청구 항목을 구독에 붙이는 방식은 같은 설명서의 지원하지 않는 연동 목록에 있어서, 설계를 이 틀에 맞춰야 합니다.
레몬스퀴지는 스트라이프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레몬스퀴지 가격 페이지 맨 위에는 “2026 Update: Lemon Squeezy + Stripe Managed Payments”라는 안내가 걸려 있습니다. 눌러 보면 올해 1월 28일 CEO가 쓴 글이 나옵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 인수를 거친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이고, 레몬스퀴지 블로그에는 스트라이프가 레몬스퀴지를 인수했다는 글이 따로 올라 있습니다.
- 팀이 스트라이프의 새 MoR 상품에 매달리느라 소식이 뜸했고, 그 결과 “지원 응답이 느려지고 제품 업데이트가 드물어진” 점을 스스로 인정합니다.
- 목표는 레몬스퀴지 사용자가 스트라이프 Managed Payments로 쉽게 옮겨 가게 하는 것이고, 그 글을 쓸 때 이 상품이 지원하는 판매자 국가는 35개국 넘는다고 합니다. 지원국이 아닌 곳은 스트라이프 Atlas로 법인(C-Corp 또는 LLC)을 세우는 길을 안내합니다.
지금 레몬스퀴지는 가격 페이지가 살아 있고, 한국은 은행 정산 목록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흐름이 말해 주는 것은 방향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국 판매자가 레몬스퀴지를 택하면, 장기적으로 스트라이프 쪽으로 합쳐지는 서비스에 올라타게 됩니다. 한국 판매자가 그 합류 뒤에도 같은 조건을 유지할 수 있는지는 제가 읽은 두 문서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앞의 계산에서 레몬스퀴지가 해외 구독 조건에서 가장 비쌌다는 점과 함께, 새로 고를 이유를 이 글의 숫자에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이미 레몬스퀴지를 쓰는 분은 이전 안내가 올 때를 지켜보면 됩니다.
토큰 과금을 직접 지원하는 곳은 어디인가
AI 앱은 월 정액만으로는 적자가 나기 쉽습니다. 호출마다 원가가 나가기 때문에, 많은 서비스가 크레딧(선불 잔액) 이나 사용량(후불 종량) 을 섞습니다. 이 과금을 결제 서비스가 해 주면 내가 직접 짤 일이 줄어듭니다. 여섯 곳의 문서를 이 기준으로 읽었습니다.
| 서비스 | 사용량 과금 | 크레딧(선불) | 문서에서 읽은 특징 |
|---|---|---|---|
| 폴라 | 이벤트 수집 API로 사용량을 보내고, 미터로 걸러 합산한 뒤 종량 가격을 붙임. 구독 상품에서만 가능 | 미터 크레딧 혜택으로 구독 주기마다 일정량 지급 | 예시 이벤트가 ai_usage와 total_tokens 필드. 고객 포털에서 예상 청구액 확인. 문서가 이 기능을 “새 기능”이라고 적음 |
| 도도페이먼츠 | 이벤트를 보내면 미터가 개수·합계·최댓값·마지막 값으로 집계 | 크레딧 기반 과금에 이월·초과·만료 설정(2026년 3월 업데이트) | AI 채팅 앱 토큰 과금 예제, 오픈AI·커서·일레븐랩스·리플리케이트·러버블의 청구 방식을 해부한 문서가 있음. 구독·애드온·사용량 과금에는 +0.5% |
| 크림 | 요금 페이지에 사용량 과금과 커스텀 미터 명시 | 크레딧 지갑 명시 | 문서 메뉴에 미터·이벤트·고객 크레딧 항목이 있으나 세부 한도는 읽지 못함 |
| 레몬스퀴지 | 사용량 기록 API로 보고. 합계·최근값·최댓값 중 집계 방식 선택 | 별도 크레딧 기능은 읽은 문서에 없음 | 결제 시점에는 0원이고 다음 갱신일에 지난 사용량을 후불로 청구(설정비를 켠 경우만 선결제) |
| 패들 | 내장 미터 없음. 외부 미터링(OpenMeter 등)으로 센 뒤 다음 청구서에 맞춤 항목을 추가 | 크레딧 팩을 일회성 상품으로 팔고 잔액은 내 앱이 관리 | 문서가 가격 엔진이 모델을 강제하지 않으니 직접 조합하라고 설명. 패들 MCP 서버와 AI 도구 문서가 있고, 10월 20일 “AI 툴킷” 행사 예고가 붙어 있음 |
| 스트라이프 | Billing에서 종량 과금 지원 | 해당 문서는 읽지 않음 | Billing은 쓴 만큼 내는 요금제(월 고정비 없음)가 청구액의 0.7%. 사용량 과금 전문 서비스 Metronome은 이벤트 1,000건당 0.04달러 + 청구액의 0.8%(Startup 요금제) |
이 표에서 결정적인 차이는 패들입니다. 패들은 가격표가 단순하고 해외·구독 가산이 없어서 계산하기 쉬운 대신, 토큰을 세는 일은 내 앱과 외부 도구의 몫입니다. 폴라와 도도페이먼츠는 AI 토큰 예제까지 문서로 갖췄습니다. 레몬스퀴지는 사용량을 보고하면 후불로 청구하는데, 이 방식은 사용량이 청구되기 전까지 원가가 먼저 나갑니다. 고객이 월말에 카드가 막히거나 분쟁을 걸면 그 사이 쓴 호출 값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후불 종량제를 쓰려면 이 시차를 감당할 수 있는 규모인지 따져야 합니다.
스트라이프 세금 대행과 사용량 과금을 같이 쓰는 경우는 따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앞 절에서 본 연동 제약이 사용량 청구서에도 걸리는지가 핵심인데, 읽은 문서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었습니다.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날의 수수료
건당 수수료 말고도 정산, 환불, 카드 분쟁 때 따로 붙는 돈이 있습니다. 5~10달러짜리를 파는 앱은 여기서 한 번 터지면 한 달 수익이 뒤집힙니다.
| 서비스 | 정산 | 환불·분쟁 |
|---|---|---|
| 스트라이프 | 표준 일정 정산은 무료, 즉시 정산은 1.5%(최소 50센트) | 분쟁 접수 건당 15달러, 직접 대응하면 15달러 추가(이기면 환급) |
| 패들 | 가격 페이지에 정산 비용 항목이 없음 | 가격 페이지에 항목이 없음 |
| 레몬스퀴지 | 스트라이프 경유: 미국 은행 무료, 미국 밖 은행 1%. 페이팔 경유: 미국 계좌 건당 0.5달러, 미국 밖 계좌는 3%(건당 최대 30달러) | 문서에서 금액을 찾지 못함. 장바구니 복구 +5%, 제휴 추천 +3%가 별도 |
| 폴라 | 스트라이프 Connect 비용을 그대로 전가(가산 없음): 활성 정산 계정 월 2달러, 정산 건당 0.25% + 0.25달러, 국경 간 환전 0.25~1% | 분쟁 건당 15달러(결과와 무관), 환불해도 최초 수수료는 돌려주지 않음 |
| 도도페이먼츠 | 일반 정산 무료. 1,000달러 미만이면 5달러. 미국 달러 SWIFT 송금 25달러 | 환불 건당 1달러, 분쟁 건당 30달러. 사전 해결(Visa RDR) 18달러 등 분쟁 방어 옵션은 별도 |
| 크림 | 현지 은행 7달러(유로) 또는 1% 중 큰 쪽, 매월 1일·15일 | 문서에서 금액을 찾지 못함 |
10달러 구독 한 건이 분쟁으로 번지면 폴라와 스트라이프는 15달러, 도도페이먼츠는 30달러가 나갑니다. 판매가의 1.5배에서 3배입니다. 폴라는 분쟁 비율이 높은 판매자의 계정을 정지할 수 있다고 문서에 적었고, 기준으로 0.7% 안팎을 언급합니다. 소액 상품일수록 분쟁 한 건이 계정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환불 정책과 영수증 이메일, 결제 설명(명세서에 찍히는 서비스 이름)을 알아보기 쉽게 정해 두는 것이 이 비용을 줄이는 가장 값싼 방법입니다.
처음 한 곳을 정하는 질문 네 개
비교표가 많아서 순서를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 순서로 걸러 보시면 됩니다.
1. 내가 가입할 수 있는가? 한국 개인·사업자라면 스트라이프 세금 대행은 지원 목록에 없으므로 후보에서 빠집니다. 다섯 곳이 남습니다.
2. 세금을 누구 일로 둘 것인가? 내가 직접 신고하겠다면 스트라이프 결제만(수수료가 가장 낮음)이 선택지입니다. 이 경우 부가세 등록과 신고가 내 일이 됩니다. 세금 일을 맡기려면 MoR 다섯 곳 중에서 고릅니다.
3. 평균 결제액이 얼마인가? 10달러 안팎이면 건당 정액 수수료의 비중이 큽니다. 5달러 크레딧 팩이 중심이면 정액이 40센트인 크림·도도가 50센트인 패들·레몬스퀴지보다 낫고, 거래가 월 100건을 넘기면 폴라 Pro를 다시 계산합니다.
4. 사용량 과금을 결제 서비스에 맡길 것인가? 토큰 단위 종량이나 크레딧 지갑까지 맡기려면 폴라·도도페이먼츠·크림이 문서에 갖췄다고 적은 쪽입니다. 직접 세어도 되고 요율의 단순함을 우선한다면 패들입니다.
| 내 상황 | 먼저 열어 볼 곳 |
|---|---|
| 한국 개인, 해외에 월 10달러 구독, 세금은 맡기고 싶다 | 크림(0.79달러), 폴라 Pro(0.93달러), 패들·도도(1.00달러) 순으로 비교 |
| 월 매출이 1,000달러를 넘기고 사용량 이벤트를 서비스 안에서 처리하고 싶다 | 폴라: 미터와 크레딧이 문서로 갖춰져 있고 요금제가 단계별로 열림 |
| 5달러 크레딧 충전이 주력 | 정액 40센트인 크림·도도, 가능하면 상품 단위를 키워 고정비 비중을 줄임 |
| 미국·유럽 등에 법인이 있고 스트라이프를 이미 쓴다 | 스트라이프: 세금 대행(+3.5%)을 쓸지, 결제만 쓰고 세금 도구를 붙일지 비교 |
| 이미 레몬스퀴지를 쓰고 있다 | 당장 옮길 이유는 가격 외엔 없고, 이전 안내가 오는지 지켜봄 |
숫자로 닫지 못한 빈칸
이 글이 확인하지 못한 것을 적어 둡니다. 비교표에 빈칸으로 남은 곳이 있다면 대부분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계정 심사와 정지 사례. 승인 기준, 걸리는 시간, 거절·정지 경험담은 공식 문서에서 읽지 못했습니다. 폴라의 분쟁 비율 경고, 도도페이먼츠의 사전 문의 권고처럼 문서에 보이는 경고만 옮겼습니다. 실제 사용자 후기는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 정산 소요 일수와 결제 성공률. 크림이 매월 1·15일 정산이라는 것 외에는 서비스별 정산 속도를 비교하지 못했습니다. 승인율이나 장애 이력도 실측하지 않았습니다.
- 패들의 정산·분쟁·환불 수수료와 세금 대행 국가 수. 가격 페이지와 국가 안내 문서에 금액·개수가 없었습니다. 레몬스퀴지와 폴라도 세금 대행 국가 수는 읽은 페이지에 없습니다. 스트라이프(80개국 넘게), 도도페이먼츠(190개국 넘게라고 자기 페이지에 표기), 크림(50개국 넘게)만 숫자가 있었고, 숫자가 큰 쪽이 낫다고 단정하지도 않았습니다.
- 스트라이프 일반 결제의 한국 사업자 가입. 이 글은 세금 대행 상품의 사업장 목록만 확인했습니다. 한국에서 스트라이프 계정을 열 수 있는지는 읽은 범위 밖입니다.
- 한국 세무 처리. 해외 MoR에서 받은 매출을 국내에서 어떻게 신고하는지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세무사에게 확인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 국내 결제. 국내 고객에게 원화로 받으려면 포트원이나 토스페이먼츠 같은 국내 PG를 알아봐야 하는데, 이 글은 여섯 곳의 해외 결제만 봤습니다.
- 스트라이프 세금 대행과 Billing을 함께 쓸 때의 실제 청구액. 1.16달러는 가격표 항목을 더한 값입니다.
- 직접 써 본 경험. 이 글은 직접 결제를 일으켜 본 후기가 아니라 공식 문서를 읽은 정리입니다.
읽다 막힐 말 여섯 개
- MoR(판매 주체 대행): 법적 판매자 역할을 맡아 세금·환불·분쟁을 책임지는 결제 서비스입니다. 고객 카드 명세서에도 보통 서비스 이름이 찍힙니다.
- 부가세(VAT)·판매세: 소비자가 낸 가격 안에 들어 있는 세금입니다. 판매자가 걷어서 나라나 주 정부에 신고합니다.
- 분쟁(차지백): 고객이 카드사에 “이 결제를 인정할 수 없다”고 이의를 제기하는 일입니다. 판매자 잔액에서 돈이 먼저 빠지고, 증빙을 내서 이기면 돌려받습니다. 건당 수수료가 따로 붙습니다.
- 정산(페이아웃): 쌓인 매출을 내 은행 계좌나 페이팔로 보내는 일입니다.
- 미터·이벤트: 사용량을 기록하는 장치입니다. 앱이 “고객 A가 토큰 77개를 썼다”는 이벤트를 보내면, 미터가 그걸 모아 합계를 냅니다.
- 크레딧(선불 잔액): 미리 충전해 두고 쓰는 잔액입니다. 이월·만료 규칙은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해 볼 일: 내 가격으로 한 번 계산하기
수수료는 이 한 줄이면 계산됩니다.
수수료 = 고객 결제액 × (기본 요율 + 가산 요율) + 건당 정액
가산 요율은 해외 카드(+1.5%), 구독(+0.5%), 페이팔(+1.5~3%)처럼 조건이 맞을 때만 붙습니다. 이 글의 표에서 가산을 확인한 뒤, 내 서비스의 평균 결제액과 고객 분포(미국 카드 비중, 해외 카드 비중)를 넣어 보시면 됩니다.
가입 전에 해 볼 일은 세 가지입니다.
- 내 평균 결제액으로 직접 계산합니다. 10달러 안팎이라면 조건 2의 표를, 5달러 충전 중심이면 가격대별 표를 보세요.
- 가입 국가 목록에서 내 이름을 확인하되, 승인은 별개라는 것을 기억합니다. 도도페이먼츠처럼 신분증 발급국이 기준인 곳도 있습니다.
- 샌드박스에서 사용량 이벤트 한 건을 보내 봅니다. 폴라·도도페이먼츠·패들 모두 개발용 환경을 문서로 안내합니다. 이벤트 한 건이 청구서의 어느 줄에 어떻게 찍히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표를 열 번 읽는 것보다 확실합니다.
같은 5% + 50센트 요율표를 가진 세 곳이 해외 구독 조건에서는 1.00달러, 1.15달러, 1.20달러로 갈립니다. AI 앱 결제를 고를 때는 요율표의 첫 숫자보다 가산 항목, 고정 수수료, 내가 가입할 수 있는 나라를 먼저 보세요. 이 세 가지가 실제 내 몫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