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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앱 메일 발송 5곳, 5만 통 값이 5달러에서 55달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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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앱 메일 발송 5곳 5만 통 값이 5달러에서 55달러까지

AI 앱을 만들다 보면 화면도, 서버도, 로그인도 에이전트가 거의 짜 줍니다. 그런데 사용자가 가입 버튼을 누른 직후에 나가야 하는 확인 메일 한 통에서 막히는 일이 많습니다. 가입 확인, 비밀번호 재설정, 결제 영수증, 비밀번호 없이 들어오는 로그인 링크는 모두 앱이 보내는 메일입니다. 이 메일이 스팸함으로 가면 사용자는 앱이 고장 났다고 생각하고 떠납니다.

메일 서버를 직접 돌리면 이런 메일이 스팸함으로 빠지기 쉬워서, 대부분은 메일 발송 서비스를 가져다 씁니다. 문제는 가격표입니다. 한 달에 5만 통을 보낸다고 치면 청구서가 5달러인 곳과 55달러인 곳이 같은 표에 올라옵니다. 열한 배 차이입니다. 그런데 이 차이는 단가 하나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어떤 곳은 월정액 묶음이고, 어떤 곳은 통당 종량제이고, 어떤 곳은 다른 유료 계정이 먼저 있어야 시작됩니다.

이 글은 AI 앱이나 부업용 웹서비스를 막 만들기 시작해서 “가입 확인 메일을 뭘로 보내지?”를 처음 고민하는 분을 위해 썼습니다. 2026년 10월 14일에 리센드(Resend), 포스트마크(Postmark), 메일건(Mailgun), 아마존 SES, 클라우드플레어 이메일 서비스 다섯 곳의 공식 요금 페이지와 문서를 직접 열어 읽었습니다. 다섯 곳에 가입해서 메일을 보내 본 것은 아닙니다. 아래 숫자는 전부 공개된 목록 가격이고, 협상가나 대량 계약 할인은 넣지 않았습니다. 메일이 스팸함에 들어가는 비율(전달률)도 재지 않았습니다.

남는 질문은 세 가지입니다. 무료로 어디까지 보낼 수 있는지, 같은 “월 5만 통”이 곳마다 얼마로 계산되는지, 그리고 AI 코딩 에이전트에게 메일 붙이는 일을 시킬 때 어느 곳이 공식 자료를 내놓았는지입니다.

값을 매기는 방식이 네 갈래로 나뉩니다

가격표를 열면 숫자가 제각각이어서 비교가 안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구조는 네 가지로 줄어듭니다.

다섯 곳의 구조를 한 장에 놓으면 이렇습니다.

서비스무료로 보낼 수 있는 양첫 유료 칸초과분 1,000통당
리센드월 3,000통 (하루 100통 상한)월 20달러에 5만 통0.90달러
포스트마크월 100통 (초과 불가)월 15달러에 1만 통1.80달러
메일건하루 100통월 15달러에 1만 통1.80달러
아마존 SES요금 페이지에 무료 사용량 숫자 없음기본료 없음0.16달러 (새 계정 기본) 또는 0.10달러 (단품)
클라우드플레어없음 (유료 워커스 계정 필요)월 5달러에 3,000통0.35달러

클라우드플레어의 발송 기능은 문서에 베타로 표시돼 있습니다. 나머지 네 곳은 그런 표시가 없었습니다.

월 발송량별 청구서: 3,000통부터 50만 통까지

같은 발송량을 다섯 곳에 대입해 봤습니다. 모두 공개 목록 가격으로 계산했고, 부가세와 환율은 뺐습니다. 단위는 달러이고, 월 청구액입니다.

월 발송량리센드포스트마크 (베이직)메일건아마존 SES (새 계정 기본 / 단품)클라우드플레어
3,000통0 (하루 100통 상한)15 (1만 통 칸)0 (하루 100통 상한)0.48 / 0.305.00
1만 통2015151.60 / 1.007.45
5만 통2055358.00 / 5.0021.45
10만 통35115 (12만 5천 통 칸)7516.00 / 10.0038.95
50만 통350455 (70만 통 칸)40080.00 / 50.00178.95

표를 읽을 때 알아 둘 것이 있습니다.

5만 통 한 줄만 보면 순서는 SES 단품(5달러), SES 기본(8달러), 리센드(20달러), 클라우드플레어(21.45달러), 메일건(35달러), 포스트마크(55달러)입니다. 가장 싼 곳과 가장 비싼 곳이 열한 배입니다. 다만 가장 싼 곳이 시작도 가장 쉬운 곳은 아닙니다.

리센드: 월 3,000통 무료에서 20달러로 한 번에 뜁니다

리센드는 이 다섯 곳 중 요금표가 가장 단순한 편입니다.

표로 다시 적으면 이렇습니다.

요금제월 요금포함 통 수초과 1,000통당
무료0달러3,000 (하루 100)없음
프로20달러50,0000.90달러
프로35달러100,0000.90달러
스케일90달러100,0000.90달러
스케일160달러200,0000.80달러
스케일350달러500,0000.70달러
스케일650달러1,000,0000.65달러
스케일1,150달러2,500,0000.46달러

결제는 월 단위만 됩니다. 연간 결제 할인은 없다고 요금 문서에 적혀 있습니다.

두 가지는 실제로 써 보기 전에 알아 두면 좋습니다. 하나는 API 속도 제한입니다. 문서에 따르면 기본값이 팀 단위로 초당 10요청이고, 팀의 모든 API 키가 이 한도를 함께 씁니다. 다른 하나는 무료 요금제의 하루 100통이 UTC 자정에 초기화된다는 점입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오전 9시입니다. 한도를 넘기면 429 응답과 함께 daily_quota_exceeded, 월 한도를 넘기면 monthly_quota_exceeded가 돌아옵니다.

리센드의 약점은 가격표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중간 칸이 없습니다. 월 3,000통을 넘는 순간 최소 20달러입니다. 반대로 월 1만~5만 통 사이에서는 이 구간이 가장 예측하기 쉬운 청구서입니다.

포스트마크: 칸이 촘촘하고, 수신 메일까지 합쳐서 셉니다

포스트마크는 이 다섯 곳 중 5만 통 청구서가 가장 높습니다. 대신 칸 구조가 촘촘하고 보관·분리 기능이 분명합니다.

볼륨별 월 요금 표는 이렇습니다.

월 볼륨베이직프로플랫폼
1만15달러16.50달러18달러
5만55달러60.50달러66달러
12만 5천115달러126.50달러138달러
30만245달러269.50달러294달러
70만455달러500.50달러546달러
150만775달러852.50달러930달러

가격표 아래의 안내 문구가 중요합니다. 요금이 “보낸 메일과 받은 메일을 합친” 월 이용량에 따라 정해진다고 적혀 있습니다. 고객 문의 메일을 포스트마크로 받아서 처리하는 앱이라면, 받은 메일도 칸을 먹습니다. 다른 네 곳과 가장 크게 다른 계산법입니다.

추가 항목도 있습니다. 전용 IP는 IP 하나당 월 50달러부터이고, 월 30만 통 이상 보내는 프로 이상 고객에게만 열립니다. 보관 기간을 늘리는 항목은 월 5달러부터, 도메인 인증 상태를 지켜보는 DMARC 모니터링은 도메인당 월 14달러부터입니다.

AI 앱 개발자에게 눈에 띄는 점은 따로 있습니다. 포스트마크는 메시지 스트림으로 거래용(가입 확인 같은 한 통짜리)과 대량 발송을 갈라 두는 구조인데, 자사 블로그가 “AI 코딩 에이전트가 메시지 스트림을 통째로 잊어버린 코드를 낼 수 있다”고 직접 적었습니다. 그 해결책으로 에이전트용 스킬을 따로 내놨는데, 이 내용은 뒤의 에이전트 지원 절에서 다룹니다.

메일건: 하루 100통 무료, 그리고 로그 보관이 요금제마다 크게 다릅니다

메일건의 요금제는 네 칸입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베이직과 리센드 프로가 같은 15~20달러 구간에서 만납니다. 차이는 로그 1일입니다. 사용자가 “메일 안 왔어요”라고 문의했을 때, 메일건 무료·베이직은 하루가 지나면 배달 기록이 사라집니다. 파운데이션은 5일, 스케일은 30일입니다. 문의가 며칠 뒤에 들어오는 서비스라면 이 차이가 가격 차이보다 아플 수 있습니다.

메일건은 이메일 주소 검증(보내기 전에 주소가 유효한지 확인하는 기능)을 별도로 팝니다. 베이직·파운데이션 기준으로 첫 5,000건은 100건당 1.20달러, 다음 구간부터는 0.80달러, 0.50달러, 0.35달러, 0.25달러로 내려갑니다. 스케일은 첫 5,000건이 포함돼 있습니다.

아마존 SES: 단가는 가장 싸고, 문턱은 가장 높습니다

SES는 이 다섯 곳 중 통당 단가가 가장 낮습니다. 단품(à la carte) 기준 1,000통당 0.10달러이고, 첨부 파일이 있으면 GB당 0.12달러가 붙습니다. 기본료가 없어서 쓴 만큼만 냅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요금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요금 페이지에 요금제 세 칸이 생겼습니다.

요금제월 기본료 (계정·리전당)0~1천만 통 구간 1,000통당1천만~1억 통 구간1억 통 초과
에센셜스없음0.16달러0.14달러0.11달러
프로105달러0.22달러0.17달러0.12달러
엔터프라이즈500달러0.23달러0.18달러0.13달러

페이지 각주가 핵심입니다. **“새 SES 계정과 2025년 6월 1일 이후 사용 기록이 없는 계정·리전 조합은 2026년 7월 21일부터 에센셜스 요금제로 시작한다. 요금제를 올리거나 단품 과금으로 바꿀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또 요금제를 직접 고르지 않아 기본값으로 들어간 계정은 단품으로 내리는 첫 변경이 즉시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미 쓰던 계정에 이 변경이 적용되는지는 페이지에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새로 가입하면 기본값이 1,000통당 0.16달러이고, 직접 바꿔야 0.10달러가 됩니다. 5만 통이면 8달러와 5달러, 50만 통이면 80달러와 50달러입니다.

에센셜스가 무조건 손해는 아닙니다. 비교표에서 에센셜스에는 SES 평판 대시보드(Virtual Deliverability Manager의 SES deliverability)가 포함돼 있고, 단품에서는 이 기능이 1,000통당 0.07달러 별도 요금입니다. 단품 0.10달러에 이 기능을 얹으면 0.17달러라서, 평판 대시보드가 필요하다면 에센셜스 0.16달러가 오히려 쌉니다. 필요 없다면 단품이 쌉니다.

SES의 진짜 문턱은 요금이 아니라 샌드박스입니다. AWS 문서에 따르면 새 계정은 모두 샌드박스에 들어가고, 이 상태에서는 다음 제한이 걸립니다.

샌드박스는 리전마다 따로 적용되고, 벗어나려면 콘솔에서 프로덕션 접근을 요청해야 합니다. 요청을 내면 AWS 지원팀의 첫 응답이 96시간 안에 옵니다. 필요한 정보를 더 물으면 더 걸릴 수 있다고 문서에 적혀 있습니다. 출시 일정이 촉박한 앱에서는 이 나흘이 5달러 절약보다 큽니다.

그 밖에 알아 둘 것:

클라우드플레어: 베타이고, 워커스 유료 계정이 먼저입니다

클라우드플레어 이메일 서비스는 발송(Email Sending)과 수신 라우팅(Email Routing) 두 기능으로 나뉩니다. 수신 라우팅은 무료·유료 모두에서 무제한입니다. 발송은 문서에 베타로 적혀 있고, 워커스 유료 요금제가 필요합니다.

한도도 문서에 몇 가지 적혀 있습니다. 한 통에 수신자는 50명(받는이·참조·숨은참조 합산), 전체 크기 5 MiB(인증된 수신 주소로 보낼 때는 25 MiB), 제목 998자입니다. 일일 발송 한도는 숫자가 없습니다. 새 계정은 “보수적인 일일 쿼터”로 시작해서, 발송 행태·배달률·계정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올라간다고만 적혀 있습니다. 더 빨리 올리고 싶으면 문서 맨 아래에서 증량을 요청합니다.

쓰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워커스 안에서는 env.EMAIL.send(...) 바인딩으로 보내고, 다른 곳에서는 REST API나 인증된 SMTP로 보냅니다. 앱을 이미 클라우드플레어 워커스나 페이지에 올려 두었다면 같은 계정 안에서 끝납니다. 호스팅 비교는 AI 앱 호스팅 비교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베타라는 점 말고도 짚을 것이 있습니다. 요금 문서의 마지막 수정일이 2026년 6월 9일이고, 개요 문서는 10월 12일에 고쳐졌습니다. 정식 출시 때 요금이 바뀌는지는 문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무료라는 말이 가리키는 단위가 곳마다 다릅니다

다섯 곳의 무료 칸을 같은 잣대로 놓으면 이렇습니다.

서비스무료 칸의 모양한 달 최대몰린 날에는
리센드월 3,000통 + 하루 100통3,000통하루 100통에서 막힘
메일건하루 100통약 3,000통하루 100통에서 막힘
포스트마크월 100통, 초과 불가100통시험용
아마존 SES페이지에 숫자 없음확인 못 함샌드박스는 24시간 200통
클라우드플레어무료 요금제는 발송 불가인증된 내 주소로만 무료해당 없음

리센드와 메일건은 “월 3,000통”으로 같아 보이지만, 둘 다 하루 100통이 먼저 터집니다. 출시 첫날 가입자가 150명 몰리면, 가입 확인 메일을 한 통씩만 보내도 50명은 메일을 못 받습니다. 리센드는 daily_quota_exceeded가 돌아오고, 그다음 시도는 UTC 자정(한국 시간 오전 9시)까지 막힙니다. 첫 출시를 앞둔 앱이라면 무료 칸으로 시작하되 출시 전날 유료 칸으로 올려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통 수를 세는 기준이 서로 다릅니다

“월 5만 통”이라는 같은 숫자가 곳마다 다른 것을 셉니다. 공식 문서에서 확인한 기준은 이렇습니다.

수신자를 여러 명 넣어 보내는 앱은 드뭅니다. 하지만 AI 앱이 “관리자 3명에게 알림”을 한 통에 몰아 보내는 코드를 자주 만들기 때문에 알아 둘 만합니다.

기록은 얼마나 남을까: 문의가 들어온 날 찾을 수 있는 기간

사용자가 “메일이 안 와요”라고 연락했을 때, 서비스 쪽 기록에서 그 메일이 갔는지·튕겼는지를 볼 수 있는 기간입니다.

서비스활동 로그 보관비고
리센드30일 (무료·프로·스케일 모두)엔터프라이즈는 협의
포스트마크45일 기본프로 이상은 최대 365일까지 늘릴 수 있음 (보관 연장은 월 5달러부터 추가)
메일건무료·베이직 1일 / 파운데이션 5일 / 스케일 30일메시지 본문은 파운데이션 1일, 스케일 최대 7일
아마존 SES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함단품 과금에는 SES 평판 대시보드가 별도 요금
클라우드플레어대시보드 활동 로그를 30분부터 30일까지 조회GraphQL 분석 API로도 같은 데이터 조회

메일건 무료·베이직의 1일은 눈에 띕니다. 같은 15달러 구간인 포스트마크 베이직은 45일입니다. 하루 지난 문의를 받는 앱이라면 이 차이가 곧바로 지원 비용이 됩니다.

AI 코딩 에이전트에게 메일 붙이기를 시킨다면

AI 앱을 에이전트와 같이 만든다면 “메일 발송 서비스 연동은 에이전트가 알아서 해 줘”가 가장 먼저 시킬 일 중 하나입니다. 그때 에이전트가 낡은 지식으로 엉뚱한 코드를 짜지 않도록 각 서비스가 낸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모두 공식 문서나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서비스에이전트용으로 낸 것알아 둘 점
리센드호스팅 MCP 서버, 로컬 MCP 서버, 스킬 플러그인, llms.txt호스팅 서버는 설치 없이 브라우저 로그인(OAuth)으로 연결. 요금 페이지에도 “에이전트용 요금표” 링크가 있고, 마크다운 문서로 내려 줌
포스트마크MCP 서버, llms.txt, 오픈소스 스킬(MIT)npx skills add ActiveCampaign/postmark-skills로 설치. 발송·수신·템플릿·웹훅·모범 사례 다섯 영역
메일건MCP 서버, 문서 llms.txt로컬에서만 실행, 호스팅 버전 없음. 50개 이상의 작업(발송·도메인·정지 목록·웹훅·수신 경로·메일링 리스트)을 노출
아마존 SES에이전트 설정 가이드, amazon-ses 스킬AWS MCP 서버를 통해 제공. 메일 매니저·수신은 스킬에 미포함
클라우드플레어문서 사이드바에 에이전트 설정·스킬·MCP 서버 항목, 이메일 서비스 llms.txt발송 기능 자체가 베타

포스트마크 블로그는 에이전트가 만든 메일 코드의 흔한 실수를 세 가지로 적었습니다. 오래된 엔드포인트를 쓰거나, 메시지 스트림을 빼먹거나, 없는 메서드를 지어내는 것입니다. 스킬을 설치하면 이런 부분을 에이전트가 문서에 맞춰 짠다는 설명입니다. 이 글은 그 효과를 직접 재 보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제안을 덧붙입니다. 이 부분은 서비스가 한 말이 아니라 이 글의 의견입니다.

처음 한 곳을 고르는 질문 네 개

  1. 첫 달 보낼 메일이 월 3,000통 미만이고 하루 100통을 넘는 날이 없나요? 그렇다면 리센드나 메일건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출시 전날 유료로 올릴 날짜를 달력에 적어 두세요.
  2. 앱이 이미 클라우드플레어 워커스 유료 요금제 위에 있나요? 그렇다면 클라우드플레어가 가장 가깝습니다. 베타라는 점만 감수하면 같은 계정 안에서 끝나고 5만 통에 21.45달러입니다.
  3. 월 10만 통 이상이고 단가가 최우선이며, AWS 계정과 샌드박스 해제 나흘을 감수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SES입니다. 기본값 0.16달러를 0.10달러로 바꿀지는 평판 대시보드가 필요한지로 정합니다.
  4. “메일 안 왔어요” 문의가 며칠 뒤에 들어오거나, 고객 메일을 받아서 처리하나요? 그렇다면 로그 보관이 긴 포스트마크(45일·최대 365일)나 리센드(30일)가 맞습니다. 메일건은 파운데이션(5일) 이상부터 쓸 만합니다.

이 글이 확인하지 못한 것

글에 나온 낯선 말

오늘 저녁 30분: 내 앱이 보낼 메일 통 수 세어 보기

  1. 내 앱이 보내는 메일 종류를 종이에 적습니다. 가입 확인, 비밀번호 재설정, 로그인 링크, 결제 영수증, 알림. 로그인 서비스를 아직 못 정했다면 AI 앱 로그인 비교 글부터 읽는 편이 순서가 맞습니다. 결제 영수증은 AI 앱 결제 비교 글에서 다룬 서비스가 보내 주기도 합니다.
  2. 가입자 수 × 종류별 메일 수를 곱해 월 통수를 어림합니다. 예를 들어 월 가입자 1,000명이고 가입 확인 1통, 재설정을 가입자의 20%가 1통씩 요청한다면 1,200통입니다. 로그인 링크 방식이면 로그인 때마다 한 통이 더 나갑니다.
  3. 위 청구서 표에서 내 칸을 찾습니다. 하루 100통을 넘는 날이 있는지 먼저 봅니다.
  4. 마음에 드는 한 곳을 정해 내 이메일 주소로만 시험 메일 3통을 보냅니다. 받은 편지함에 가는지, 스팸함에 가는지, 도메인 인증을 하기 전과 후가 어떻게 다른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 글에서 재지 못한 전달률은 그렇게 직접 재는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