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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앱 로그인 5곳, 무료 사용자 한도가 40배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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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앱 로그인 5곳 무료 한도가 40배 갈립니다

AI 앱을 만들다 보면 코드 생성도, 화면도, 배포도 에이전트가 거의 해 줍니다. 그런데 막판에 꼭 사람이 정해야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사용자가 어떻게 로그인하느냐” 입니다. 로그인은 직접 만들면 비밀번호 보관, 이메일 인증, 구글·깃허브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까지 줄줄이 따라와서, 대부분 만들어 쓰는 대신 서비스를 가져다 씁니다.

문제는 값을 매기는 방식이 곳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어떤 곳은 무료로 2만 5천 명까지 받고, 어떤 곳은 무료로 100만 명까지 받습니다. 사용자가 10만 명이 되면 월 청구서가 0달러인 곳과 1,025달러인 곳이 같은 표에 올라옵니다. 그 이유의 절반은 단가 차이이고, 나머지 절반은 “사용자 한 명”을 세는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AI 앱이나 부업용 웹서비스를 막 만들기 시작해서 “로그인 서비스를 뭘로 하지?”를 처음 고민하는 분을 위해 썼습니다. 2026년 10월 13일에 클러크(Clerk), 오스제로(Auth0), 수파베이스(Supabase), 파이어베이스(Firebase), 워크OS(WorkOS) 다섯 곳의 공식 요금 페이지와 사용량 문서를 직접 열어 읽었습니다. 다섯 곳에 가입해서 로그인을 붙여 본 것은 아닙니다. 아래 숫자는 전부 공개된 목록 가격이고, 협상가나 연간 계약 할인은 넣지 않았습니다.

AI 앱 로그인을 고를 때 남는 질문은 세 가지입니다. 무료 한도가 어디까지인지, 같은 “사용자 10만 명”이 곳마다 얼마로 계산되는지, 그리고 AI 앱 특유의 항목인 에이전트·MCP 인증을 누가 내놓았는지입니다.

로그인을 사 쓰는 이유와, 이 글이 다루는 범위

이 글에서 말하는 로그인 서비스는 인증(authentication) 을 대신해 주는 곳입니다. 인증은 “이 사람이 누구인가”를 확인하는 일이고, 비슷한 말인 인가(authorization)는 “이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정하는 일입니다. 서비스마다 둘을 함께 팔기도 하지만, 이 글의 요금 비교는 인증 쪽 값에 맞췄습니다.

기본으로 들어오는 것은 이메일과 비밀번호 로그인, 구글·깃허브 같은 소셜 로그인, 이메일 인증, 비밀번호 재설정입니다. 그 위에 돈을 따로 받는 층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세 가지입니다.

비교 대상은 다섯 곳입니다. 이미 만든 앱에 로그인만 붙이는 클러크, 오스제로, 워크OS와, 데이터베이스·저장소와 한 묶음으로 파는 수파베이스, 파이어베이스를 한 줄에 놓았습니다. 다르게 생긴 상품이라는 점은 뒤에서 다시 짚습니다. 데이터베이스까지 고르는 분은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비교 글을 같이 보면 이어집니다.

무료 한도부터 놓으면 2만 5천 명에서 100만 명까지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숫자는 무료로 받는 사용자 수입니다.

서비스무료로 받는 사용자이 숫자가 세는 것무료 칸의 조건
오스제로25,000명월 활성 사용자(MAU)커스텀 도메인은 카드 확인 필요
클러크50,000명(앱당)월 유지 사용자(MRU)취미(Hobby) 요금제, 대시보드 자리 3개
수파베이스50,000명월 활성 사용자(MAU)무료 프로젝트는 1주일 안 쓰면 일시 중지, 활성 프로젝트 2개
파이어베이스50,000명월 활성 사용자(MAU)요금표에서 “아이덴티티 플랫폼을 쓰는 경우” 칸에 적힘
워크OS1,000,000명월 활성 사용자(MAU)사용자 관리(AuthKit) 한정, 기업 로그인(SSO)은 별도

가장 적게 주는 곳은 오스제로 25,000명이고, 가장 많이 주는 곳은 워크OS 1,000,000명입니다. 정확히 40배입니다. 다만 이 40배는 “무료 칸이 보여 주는 숫자”일 뿐이라, 무료 칸에 무엇이 들어 있고 무엇이 빠져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오스제로 무료 칸에는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 소셜 로그인, 조직 5개, 기본 공격 방어, 기업 연결 1개가 들어 있습니다. 클러크 취미 요금제에는 다단계 인증과 클러크 로고 제거가 없습니다. 수파베이스 무료에는 문자 기반 고급 다단계 인증과 기업 로그인(SAML)이 없습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파이어베이스는 무료 5만 명을 “Identity Platform으로 올린 경우” 칸에 적어 두고, 5만 명을 넘으면 “구글 클라우드 요금”을 보라고만 합니다. 아래에서 구글 클라우드 쪽 단가표를 따로 열어 계산했습니다.

‘사용자 한 명’을 세는 방법이 다섯 가지입니다

같은 “월 5만 명”이어도 무엇을 한 명으로 치는지가 다릅니다. 공식 문서와 요금 페이지에 적힌 정의를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서비스한 명으로 세는 조건
클러크가입하고 24시간 이상 지나서 다시 돌아온 사용자. 요금표에 “user is counted as retained when they return 24+ hours after signing up”이라고 적힘
수파베이스결제 주기 안에 로그인하거나 토큰을 갱신한 서로 다른 사용자. 한 사람이 몇 번 로그인해도 1명
워크OS그 달에 가입·로그인·프로필 수정 같은 사용자 행동을 한 번이라도 한 사용자
파이어베이스월 활성 사용자. 익명 사용자는 자동 정리를 켜 두면 세지 않음
오스제로월 활성 사용자. 이 글은 세는 조건을 요금 페이지에서 찾지 못했음

클러크의 “24시간 뒤에 돌아온 사람”이 가장 눈에 띕니다. 방문했다가 한 번도 안 돌아온 사람은 요금에 안 잡히니, 가입만 많고 재방문이 적은 앱에서는 숫자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단가가 높다는 점과 같이 봐야 합니다. 수파베이스와 워크OS는 한 번이라도 움직인 사람을 모두 센다는 점이 같습니다.

초심자에게 도움이 될 기준은 하나입니다. “MAU 5만”과 “MRU 5만”은 같은 사람 수가 아닙니다. 요금표의 단가만 보고 클러크를 비싸다고 하거나, 무료 칸 숫자만 보고 워크OS를 공짜라고 결론 내리면 둘 다 빗나갑니다.

사용자 5만 명, 10만 명, 100만 명이 되면 월 청구서는 이렇게 갈립니다

공개된 목록 가격만으로 계산해 보았습니다. 위에서 본 대로 세는 기준이 다르므로, 표의 사용자 수는 각 서비스가 세는 단위의 수입니다. 다른 사용량(데이터베이스 크기, 저장 용량, 문자 발송비)은 뺐습니다.

월 사용자 수클러크(프로)수파베이스(프로)파이어베이스(아이덴티티 플랫폼)워크OS(사용자 관리)오스제로
5만 명0달러(취미) / 25달러(프로)0달러(무료) / 25달러(프로)0달러0달러계산 불가
10만 명1,025달러25달러275달러0달러계산 불가
100만 명17,225달러2,950달러4,415달러0달러계산 불가

계산식은 공개된 단가를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10만 명 칸이 이 글의 요점입니다. 0달러(워크OS), 25달러(수파베이스), 275달러(파이어베이스), 1,025달러(클러크)로 네 곳이 40배 넘게 벌어집니다. 클러크의 25달러에 포함된 사용자는 5만 명이고, 수파베이스의 25달러에 포함된 사용자는 10만 명이니, 같은 25달러가 사 주는 사용자 수가 두 배 다릅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클러크의 한 명은 24시간 뒤 돌아온 사람이라서 단순 비교는 안 됩니다.

클러크는 구간별 단가가 내려가는 할인표가 있습니다. 1,000,001~10,000,000 구간은 명당 0.015달러, 10,000,001명부터는 0.012달러입니다. 앱 하나에 사용자 천만 명을 두는 분은 거의 없으니, 초심자에게는 위 계산이 현실적인 상단입니다.

클러크: 단가는 가장 높고, 앱 하나에 기능을 한꺼번에 얹을 수 있습니다

클러크의 요금제는 세 단계입니다.

요금제월 요금포함된 사용자눈에 띄는 것
취미(Hobby)0달러앱당 5만 MRU앱 개수 제한 없음, 커스텀 도메인, 세션 길이 7일 고정, 로그 보관 1일
프로25달러(연간 결제 월 20달러)앱당 5만 MRU, 초과 명당 0.02달러부터다단계 인증, 클러크 로고 제거, 세션 길이 조정, 기업 로그인 1개 포함(추가 개당 월 75달러), 문자 인증 사용 가능
비즈니스300달러(연간 결제 월 250달러)프로와 같은 단가대시보드 자리 10개, SOC2 보고서, 로그 보관 30일

초심자가 짚을 점은 세 가지입니다.

클러크의 취미 요금제 항목에는 “가입·로그인·사용자 프로필용 API와 미리 만든 화면”이 들어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화면을 직접 그리기 싫은 사람에게는 이 부품이 값의 일부입니다.

수파베이스: 로그인만 사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와 한 묶음입니다

수파베이스의 로그인은 별도 상품이 아니라 프로젝트 하나(데이터베이스 포함) 에 딸려 있습니다. 무료 요금제는 월 활성 사용자 5만 명, 데이터베이스 500MB, 파일 저장 1GB를 주고, 무료 프로젝트는 1주일 동안 쓰지 않으면 일시 중지되며 활성 프로젝트는 2개로 제한됩니다. 프로 요금제는 월 25달러에 활성 사용자 10만 명이 들어 있고, 초과분은 명당 0.00325달러입니다.

여기서 알아 둘 것이 있습니다.

수파베이스는 에이전트·MCP 쪽에서도 문서가 있습니다. 로그인 서버(OAuth 2.1 서버) 기능이 무료 칸에 들어 있고, 문서 목차에 “MCP 인증” 항목이 있습니다. 이 글은 이 기능을 켜서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파이어베이스: 5만 명까지 무료이고, 그다음은 구글 클라우드 단가표입니다

파이어베이스 요금 페이지의 인증 칸은 두 줄입니다. 문자 로그인(Phone Auth)은 발송한 문자 건수만큼 과금하고, 나머지 인증 서비스는 두 요금제 칸 모두 포함(체크)으로 표시됩니다. 그 아래 “아이덴티티 플랫폼을 쓰는 경우” 칸에서 월 활성 사용자 5만 명까지 무료, 기업 로그인(SAML·OIDC) 50명까지 무료라고 적고 그 뒤는 구글 클라우드 가격을 보라고 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아이덴티티 플랫폼 가격표에 구간 단가가 있습니다.

월 활성 사용자 구간명당 월 단가
0~5만무료
5만~10만0.0055달러
10만~100만0.0046달러
100만~1,000만0.0032달러
1,000만 이상0.0025달러
기업 로그인(SAML·OIDC)50명까지 무료, 그 뒤 명당 0.015달러

이메일, 문자, 익명, 소셜 로그인이 이 단가표의 같은 칸(1등급 제공자)입니다. 5만 명 아래는 사실상 무료이고, 그 위는 클러크의 약 4분의 1(0.0055 대 0.02), 수파베이스의 약 1.7배(0.0055 대 0.00325) 단가입니다. 다만 사용자 수가 5만~10만 구간에 머무는 앱에서만 이 비교가 정확하고, 구간이 올라가면 단가가 내려갑니다.

파이어베이스는 이 글이 확인한 가격표에서 에이전트·MCP 인증에 해당하는 항목을 찾지 못했습니다. 없다는 뜻이 아니라, 요금 페이지와 아이덴티티 플랫폼 가격표에 적히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오스제로: 무료 2만 5천 명은 넉넉한데, 유료의 첫 칸은 500명입니다

오스제로의 요금 페이지는 이 글이 본 다섯 곳 중 가장 특이한 모양입니다.

요금제월 요금월 활성 사용자 기준
무료0달러최대 25,000명
에센셜35달러최대 500명 기준
프로페셔널240달러최대 500명 기준
엔터프라이즈문의맞춤

무료가 2만 5천 명인데 유료 첫 단계 요금표가 500명 기준입니다. 그래서 2만 5천 명을 넘은 앱이 유료로 넘어갈 때 실제로 얼마를 내는지는 이 두 숫자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이 글은 사용자 수를 넣어 요금을 계산해 주는 화면의 결과를 확인하지 못했고, 그래서 위 청구서 표에서 “계산 불가”로 두었습니다.

무료 칸에는 기업 로그인 연결 1개, 셀프서비스 SSO, SCIM(회사 계정 자동 관리)이 들어 있습니다. 요금 페이지 각주에는 유료 요금제에서 이 기능을 계속 쓰려면 “B2B 요금제로 올려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무료로 시작해서 기업 로그인을 붙여 둔 앱이 유료로 넘어가는 순간 요금제를 다시 골라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AI 앱 쪽으로는 무료 칸에 “에이전틱 AI 작업 보호(Secure Agentic AI workflows)“가 적혀 있고, 유료 부가 상품으로 “AI 신원(AI Identity)“이 있습니다. 앱·API·MCP 서버에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중요한 행동에는 사람 확인을 거는 기능이라고 소개합니다. 어디까지가 무료이고 어디부터가 부가 상품인지는 요금 페이지만으로는 가르기 어려웠습니다.

워크OS: 사용자 관리는 100만 명까지 무료이고, 돈은 기업 고객에서 받습니다

워크OS는 값을 받는 자리가 다릅니다. 일반 사용자의 로그인(AuthKit)은 월 활성 사용자 100만 명까지 무료이고, 돈은 기업 고객을 받을 때 냅니다. 기업 로그인(SSO)과 디렉터리 동기화는 연결 하나당 월 125달러(115개 구간)입니다. 연결 수가 많아지면 1630개는 개당 100달러, 3150개는 80달러, 51100개는 65달러로 내려갑니다.

여기서 연결(connection)은 “기업 고객 한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요금 페이지 설명으로는 사용자가 몇 명이든, 어떤 로그인 시스템을 쓰든 연결 하나는 같은 값입니다. 그래서 워크OS는 일반 사용자가 많은 앱에는 아주 싸고, 대기업 고객 한 곳의 직원이 수만 명이어도 연결 값은 125달러로 고정됩니다.

다섯 곳 중 에이전트·MCP 쪽에서 가장 많은 제품 이름을 내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제품 목록에 MCP 인증(MCP Auth), 에이전트용 사용자 등록(auth.md), 의도 기반 접근 제어(Airlock)가 나란히 있습니다. 이 글은 이 제품들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AI 앱 로그인에서 따로 볼 항목: 에이전트·MCP 인증 지원 현황

AI 앱에는 사람이 로그인하는 것에 더해 에이전트가 내 앱에 접근하는 길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내 일정 앱에 있는 데이터를 AI 비서가 읽게 해 줘”라고 하면, 앱은 그 비서에게 줄 접근 권한을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다섯 곳이 이 자리에 내놓은 것을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서비스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것이 글의 확인 수준
클러크개발 문서에 MCP 서버(베타), 자체 MCP 구현 안내, AI 코딩 에이전트용 스킬 패키지문서 존재만 확인
오스제로무료 칸에 에이전틱 AI 작업 보호, 부가 상품 AI 신원, 전용 문서요금 페이지 문구만 확인
수파베이스OAuth 2.1 서버 기능(무료 칸), 문서에 MCP 인증 항목문서 존재만 확인
파이어베이스요금 페이지·가격표에서 해당 항목을 찾지 못함확인 못 함
워크OSMCP 인증, 에이전트용 등록(auth.md), 의도 기반 접근 제어(Airlock) 제품제품 소개 문구만 확인

이 표는 “누가 더 잘한다”가 아니라 “누가 공식 페이지에 이 항목을 올려 두었다”까지만 말합니다. 에이전트 인증은 아직 새 분야라서 기능 이름이 곳마다 다르고, 이 글은 어느 것도 실제로 동작시켜 보지 않았습니다. AI 앱 빌더로 만든 앱에 에이전트 접근이 필요하다면, 해당 서비스의 문서에서 예제 코드를 하나 돌려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확인입니다. 앱 빌더 자체의 선택은 AI 앱 빌더 비교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청구서에 따로 올라오는 항목들: 문자, 기업 로그인, 다단계 인증

사용자 수 단가 말고도 숫자가 따로 붙는 곳이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 순서대로 적습니다.

항목클러크오스제로수파베이스파이어베이스워크OS
문자 인증프로에서 사용 가능이 글이 확인 못 함문자 기반 다단계 인증은 무료에 없음문자 건수만큼 과금이 글이 확인 못 함
기업 로그인(SSO)1개 포함, 추가 개당 월 75달러무료 칸에 1개, 유료는 B2B 요금제 필요프로에서 50명 포함, 초과 명당 0.015달러50명 무료, 초과 명당 0.015달러연결당 월 125달러
다단계 인증프로부터에센셜에 “프로 MFA”, 프로페셔널에 “엔터프라이즈 MFA”로 적힘(무료 칸에는 없음)무료에 기본, 문자 방식은 무료에 없음문자 건수만큼 과금제품 목록에 있음, 가격은 이 글이 확인 못 함
로고·도메인프로에서 클러크 로고 제거무료에 커스텀 도메인 1개(카드 확인)프로에서 이메일 로고 제거이 글이 확인 못 함관리자 화면 커스텀 브랜딩은 월 추가 요금

기업 로그인 한 줄만 봐도 단가가 크게 갈립니다. 수파베이스와 파이어베이스는 사용자 수 단위(명당 0.015달러)로, 클러크와 워크OS는 연결 단위(월 75달러, 월 125달러)로 받습니다. 기업 고객 한 곳이 직원 5,000명을 넣는다고 하면, 수파베이스·파이어베이스는 (5,000 − 50) × 0.015 = 약 74달러, 클러크 75달러, 워크OS 125달러로 비슷한 자리에서 다시 만납니다. 직원이 5만 명이면 앞의 둘은 750달러에 가까워지고 뒤의 둘은 그대로입니다. 이 계산은 목록 가격으로 단순 대입한 것입니다.

AI 앱 로그인 서비스를 처음 정하는 질문 네 개

요금표만으로는 고를 수 없으니 질문 네 개로 줄여 봅니다.

  1. 데이터베이스를 이미 정했나? 정하지 않았다면 수파베이스는 로그인과 데이터베이스를 한 번에 해결합니다. 이미 다른 곳을 쓴다면 이 장점은 사라지고, 로그인만 파는 곳이 단가 비교의 대상이 됩니다.
  2. 가입은 많은데 다시 오는 사람이 적은 앱인가? 이 경우 클러크의 “24시간 뒤 돌아온 사람” 기준이 청구서를 줄여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일 들어오는 앱이라면 다른 곳의 월 활성 기준과 거의 같은 숫자가 됩니다.
  3. 기업 고객이 곧 올 예정인가? 그렇다면 기업 로그인 값을 사용자 수 단위로 받는 곳과 연결 단위로 받는 곳이 갈립니다. 직원 수가 많은 기업을 받는다면 연결 단위(클러크·워크OS)가 유리하고, 소규모 팀을 많이 받는다면 사용자 단위가 가볍습니다.
  4. 사용자 수가 5만 명을 넘길 가능성이 높은가? 2만 5천 명 아래라면 다섯 곳 모두 무료 칸 안이고, 5만 명 아래라면 오스제로를 뺀 네 곳이 무료 칸 안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값보다 로그인 화면 부품, 한국어 안내, 소셜 로그인 지원 범위, 무료 칸에 없는 기능(다단계 인증 같은 것)이 더 큰 선택 기준입니다.

이 글이 확인하지 못한 것

처음 보는 말 풀이

오늘 저녁 30분이면 끝나는 점검

로그인 서비스는 값을 외우는 것보다, 내 앱 숫자를 넣어 보는 쪽이 정확합니다. 세 단계면 됩니다.

  1. 내 앱이 한 달 뒤, 6개월 뒤에 가질 사용자 수를 세 가지 시나리오(1,000명, 5만 명, 10만 명)로 적습니다.
  2. 위 청구서 표의 계산식에 그 숫자를 넣어 후보 두 곳을 고릅니다. 데이터베이스를 같이 쓸지는 질문 1번으로 판단합니다.
  3. 두 곳 중 하나에 무료로 가입해 이메일 로그인과 구글 로그인을 붙여 봅니다. 해 보면 요금표에 없는 차이, 곧 화면 부품과 한국어 안내와 오류 메시지가 드러납니다.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사용자 2만 5천 명까지는 다섯 곳 모두 무료이고, 10만 명부터는 오스제로를 뺀 네 곳만 놓고도 같은 사용자 수에 0달러와 1,025달러가 갈립니다. 첫 청구서가 날아오기 전에 내 앱이 “사용자 한 명”을 어떻게 세는 서비스를 쓰고 있는지만 확인해 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