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액션 vs 깃랩 CI vs 서클CI vs 젠킨스 vs 빌드킷: 2026 최신 CI/CD 도구 비교 완전 가이드

2026년 8월 현재 대부분의 팀은 코드를 커밋하는 순간부터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파이프라인 없이는 일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어떤 CI/CD 도구를 쓸 것인가”가 여전히 매년 조건이 바뀌는 결정이라는 점입니다. 이 글의 CI/CD 도구 비교는 유명세나 스타 수가 아니라, 각 벤더의 공식 요금 페이지·릴리스 노트·보안 권고문을 직접 확인한 사실만을 근거로 씁니다. 지난 6개월 사이 깃허브 액션의 셀프호스트 러너 유료화 발표와 철회, 깃랩의 AI 에이전트 GA, 젠킨스의 잇따른 보안 권고까지 실제로 바뀐 것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교 대상은 시장을 사실상 양분하고 있는 깃허브 액션(GitHub Actions), 깃랩 CI/CD(GitLab CI/CD), 서클CI(CircleCI), 원조 오픈소스 자동화 서버 젠킨스(Jenkins), 그리고 GitHub Actions 대체제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빌드킷(Buildkite) 다섯 종입니다. 저장소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셀프호스트 러너를 쓸 수 있는지, 팀 규모가 몇 명인지에 따라 정답이 완전히 갈리는 영역이라 “무조건 이거 써라”는 조언은 위험합니다.
특히 이번 CI/CD 도구 비교에서 강조하고 싶은 지점은 세 가지입니다. 구매자들이 실제로 검색·리뷰에서 반복적으로 따지는 축은 (1) 무료 티어와 빌드 분(비용), (2) 셀프호스트 러너의 비용 구조(분당 과금 여부), (3) 보안(OIDC 키리스 인증, 시크릿 관리)입니다. 이 세 축을 기준으로 다섯 도구를 뜯어보면, “무료”라는 단어 하나만 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실질적인 차이가 드러납니다.
아래에서는 종합 비교표부터 시작해 제품별 기능 딥다이브, 동시성·보안 벤치마크, 요금제 완전 비교, 사용자 유형별 추천, 실전 팁과 흔한 실수, FAQ까지 다룹니다. 확인되지 않은 수치는 추측으로 채우지 않고 “확인 불가”라고 명시했으니, 예산과 아키텍처를 정할 때 참고 자료로 그대로 활용하셔도 됩니다.
1. Executive Summary: CI/CD 도구 비교 한눈에 보기
시간이 없는 개발자와 팀 리더를 위해 2026년 8월 기준 5대 CI/CD 도구의 핵심을 한 표로 압축했습니다.
📊 2026년 8월 최신 5대 CI/CD 도구 종합 비교표
| 항목 | 깃허브 액션 | 깃랩 CI/CD | 서클CI | 젠킨스 | 빌드킷 |
|---|---|---|---|---|---|
| 핵심 설계 철학 | GitHub 저장소 내장형 워크플로 | 단일 DevOps 플랫폼 + AI 에이전트 |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용 CI SaaS | 완전 오픈소스 셀프호스트 자동화 서버 | SaaS 오케스트레이션 + 100% 셀프호스트 에이전트 |
| 버전/제품명 | 자체 버전 없음(GitHub.com 통합 기능) | GitLab 19.2 (2026-07-16) | CircleCI (SaaS, 별도 CircleCI Server 존재) | Jenkins 2.568.1 LTS (2026-07-08) | Buildkite 플랫폼 + Agent v3.127.2+ |
| 2026년 최신 기능 | OIDC Custom Property Claims GA(4월), Runner Scale Set Client 프리뷰(2월) | CI Expert Agent GA(19.2), Duo Agent Platform GA(18.8) | Enhanced OIDC 토큰(클레임 3종 추가) | Java 17 지원 종료, Java 21/25 필수 | metaData 64KB→1MB, GraphQL 작업 조회, API 레이트리밋 |
| 무료 플랜 핵심 한도 | Public 저장소 완전 무료, Private Free 2,000분/월 | Free 400분/월, 그룹당 5명 | Free 30,000크레딧/월(≈6,000분), 최대 5명 | 무료 플랜 개념 자체 없음(전체가 무료) | Personal 평생 무료, 1명·동시 3개 |
| 셀프호스트 러너 비용 | 완전 무료(인프라 비용만 발생) | 어떤 플랜에서도 0분 차감(사실상 무제한) | 크레딧 미차감(오케스트레이션 요율 확인 불가) | 애초에 전부 셀프호스트(무료) | 분당 과금 없음(구독료+인프라비만) |
| 동시성(concurrency) | 플랜·러너 구성별 가변(고정 수치 없음) | 플랜·러너 구성별 가변 | Free 30x/macOS 1x, Performance 80x/macOS 15x | 플랜·러너 구성별 가변 | Personal 3개 제한, Pro 무제한 |
| 유료 진입가 | 별도 플랜 없음, 초과 시 분당 과금 | Premium $29/사용자·월 | Performance $15/월~ | 없음(상용 지원만 CloudBees 등 별도 견적) | Pro $30/월/활성 사용자 |
| 보안(OIDC 등) | OIDC 키리스 + Custom Property Claims | id_tokens 기반 OIDC(기존 기능) | $CIRCLE_OIDC_TOKEN(_V2), 클레임 3종 추가 | 코어+플러그인 취약점 다수 보고(6개월 5건) | 자체 OIDC 관련 2026년 신규 사항 확인 불가 |
| 최적 추천 대상 | GitHub 기반 팀·오픈소스 프로젝트 | 이미 GitLab 쓰는 팀, AI 파이프라인 자동화 원하는 팀 | 동시 빌드 수가 병목인 모바일/매트릭스 빌드 팀 | 온프레미스·에어갭·완전 커스터마이징 필요 조직 | 셀프호스트 비용 구조를 직접 통제하고 싶은 팀 |
이 표에서 가장 먼저 눈여겨봐야 할 줄은 “셀프호스트 러너 비용”입니다. 다섯 도구 모두 셀프호스트 자체에는 사실상 과금이 없지만, 그 이유와 조건은 저마다 다릅니다. 깃랩은 어떤 플랜에서도 셀프호스트 러너가 분을 소모하지 않도록 설계돼 있고, 깃허브 액션은 한때 유료화를 발표했다가 철회한 이력이 있어 “지금은 무료지만 향후 재도입 가능성”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습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예산을 잡으면 나중에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2. 5대 CI/CD 도구 핵심 기능 딥다이브
⚙️ 1) 깃허브 액션 (GitHub Actions) - GitHub 저장소에 이미 내장된 기본값
- 버전 개념이 없는 통합 기능: 깃허브 액션은 별도 제품 버전 번호 없이 GitHub.com에 내장된 워크플로 엔진입니다. 2026년 신규 GA 기능으로는 4월에 정식 출시된 OIDC Custom Property Claims(저장소 커스텀 속성을 OIDC 클레임에 포함해 세분화된 신뢰 정책을 구성)와 2월 퍼블릭 프리뷰로 공개된 Runner Scale Set Client가 있습니다.
- 2026-01-01 요금 인하: Public 저장소는 모든 러너에서 완전 무료이고, Private 저장소는 GitHub Free 2,000분, Pro/Team 3,000분, Enterprise Cloud 50,000분이 매달 포함됩니다. 초과분 과금은 2026년 1월 1일부로 최대 39% 인하됐습니다. Linux 1-core(x64)는 분당 $0.002, Linux 2-core(x64)는 $0.006(인하 전 $0.008), Windows 2-core(x64)는 $0.010(인하 전 $0.016), macOS 3~4-core는 $0.062(인하 전 $0.080)로 낮아졌습니다.
- 셀프호스트 러너 유료화 발표와 철회 사건: 2025년 12월 16일 GitHub은 셀프호스트 러너에도 분당 $0.002 “플랫폼 이용료”를 2026년 3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커뮤니티 반발 직후 해당 계획을 **무기한 연기(“re-evaluate”)**했고, 2026년 6월 기준까지도 시행되지 않았으며 재도입 확정 일정도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2026년 8월 현재 셀프호스트 러너는 여전히 완전 무료지만, “향후 다시 검토할 수 있다”는 공식 입장 자체는 철회되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OIDC 키리스 배포와 보안 로드맵: 클라우드 공급자에 정적 시크릿을 저장하지 않고 단기 토큰으로 인증하는 OIDC가 표준이 됐고, 위의 Custom Property Claims가 이를 한 단계 더 세분화했습니다. 다만 GitHub 자체 보안 로드맵에서 언급하듯, 시크릿 도난(토큰 탈취)이 최근 1년간 최대 규모 서플라이체인 공격의 핵심 경로로 지목돼 워크플로 의존성 잠금(dependency locking) 같은 추가 방어 기능이 예정돼 있습니다. 캐싱은
actions/cache액션과 락파일 해시 기반 캐시 키,setup-node등 공식 액션에 내장된 캐시 옵션으로 처리합니다. - 배포 이후를 생각한다면: 파이프라인 끝단에서 실제로 배포하는 대상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이라면 도커·쿠버네티스 등 컨테이너 도구 비교 글이, PaaS라면 버셀·넷리파이 등 웹호스팅 비교 글이 다음 단계 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 2) 깃랩 CI/CD (GitLab CI/CD) - AI 에이전트가 파이프라인 안으로 들어온 플랫폼
- GitLab 19.2 (2026-07-16 릴리스): 2026년 1월 GitLab 18.8에서 “GitLab Duo Agent Platform”이 GA됐고, 2026년 7월 19.2에서는 CI/CD 파이프라인 생성·디버깅·최적화를 돕는 AI 에이전트 CI Expert Agent가 정식 출시됐습니다. 이는 커서·깃허브 코파일럿 같은 AI 코딩 에이전트 트렌드가 코드 작성 단계를 넘어 CI/CD 파이프라인 자체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셀프호스트 러너는 0분 차감이라는 압도적 장점: Free 플랜은 사용자당 $0, 그룹당 최대 5명에 CI/CD 컴퓨트 400분/월과 스토리지 10GiB가 포함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어떤 플랜에서도 셀프호스트(Self-managed) 러너를 붙이면 컴퓨트 분을 전혀 소모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즉 셀프호스트 러너 인프라만 갖추면 사실상 무제한·무료로 CI를 돌릴 수 있습니다.
- Premium·Ultimate 요금 구조: Premium은 $29/사용자·월(연간 청구)에 컴퓨트 10,000분/월, 스토리지 500GiB, 사용자당 GitLab Duo 크레딧 $12/월이 포함됩니다. Ultimate은 영업 견적(비공개 가격)으로 컴퓨트 50,000분/월, Duo 크레딧 $24/월이 딸려오고, Ultimate Plus(구 GitLab Dedicated)는 별도 영업 견적입니다. 공유 러너 분을 초과하면 추가 1,000분당 $10(=분당 $0.01)이 부과됩니다. 오픈소스·교육기관·스타트업 대상으로는 무료 Ultimate 라이선스와 50,000분/월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 19.2의 “AI 패러독스” 대응 테마: Dependency Scanning Auto-Remediation, Security Review Flow, Duo CLI, Custom Flows 등이 19.2에서 베타를 벗어나거나 퍼블릭 베타에 진입했습니다. “AI가 만들어내는 변경사항 속도를 보안·리뷰 프로세스가 못 따라가는 문제”에 대응하는 어젠틱 자동화가 이번 릴리스의 핵심 테마입니다.
- OIDC 관련 확인 불가 항목: GitLab CI는 기존부터
id_tokens:키워드로 OIDC를 지원하지만, 2026년에 이 기능 자체에 새로운 변경사항이 있었는지는 이번 조사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정적으로 서술할 근거가 없어 이 부분은 “기존 기능 유지”로만 정리합니다.
🔵 3) 서클CI (CircleCI) - 동시성 스펙이 명확한 클라우드 전용 CI
- 크레딧 기반 무료 플랜: Free는 $0/월에 30,000크레딧/월(공식 페이지 표현으로는 “최대 6,000 빌드 분”에 해당)이 제공되며, 활성 사용자 최대 5명, 동시성은 대부분 환경에서 30x(macOS는 1x)이고, 카드 등록이 필요 없습니다.
- 동시성이 확실한 숫자로 공개된 몇 안 되는 도구: Performance 플랜($15/월~)은 크레딧 30,000이 포함되고 추가 사용자 1명당 $15/월(크레딧 25,000 추가)이 붙으며, 동시성은 일반 환경 80x, macOS 15x까지 올라갑니다. 추가 크레딧은 25,000개당 $15(크레딧당 $0.0006)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Scale 플랜은 연 단위 청구의 커스텀 견적이며 동시성·사용자 수·24/7 지원을 맞춤 구성합니다.
- 크레딧 유효기간을 놓치면 손해: Free 크레딧은 매월 만료되고 이월되지 않습니다. 반면 구매한 유료 크레딧은 12개월 동안 유효합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이번 달에 다 못 쓴 무료 크레딧이 다음 달로 넘어가겠지”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 셀프호스트 러너와 네트워크 한도: CircleCI Runner는 크레딧을 차감하지 않지만, 제3자 자료에서 언급되는 “분당 소액 오케스트레이션 수수료”의 정확한 요율은 공식 페이지에서 재확인되지 않아 확인 불가로 남겨둡니다. 네트워크 전송량은 Free 1GB, Performance 5GB, Scale 50GB이고, 스토리지는 Free/Performance 2GB, Scale 200GB입니다.
- OIDC 강화:
$CIRCLE_OIDC_TOKEN/$CIRCLE_OIDC_TOKEN_V2환경변수로 OIDC 토큰을 제공해 AWS·Azure·Vault 등에 정적 자격증명 없이 인증할 수 있고, 최근 이 토큰에 조직ID·파이프라인ID·파이프라인정의ID 클레임 3종이 추가(enhanced OIDC tokens)됐습니다.
🐘 4) 젠킨스 (Jenkins) - 완전 오픈소스, 그러나 보안 운영 부담이 실재하는 도구
- Jenkins 2.568.1 LTS (2026-07-08 릴리스): 정규 릴리스 스트림에서 12주마다 LTS(안정) 버전을 선정하고, 이후 4주마다 보안·버그·일부 기능 백포트 패치를 내는 구조입니다. 2.555.x 계열부터 Java 17 지원이 종료돼 Java 21 또는 25가 필수로 바뀌었고, 이 요구사항은 2026년 7월 8일 나온 현재 최신 LTS 2.568.1에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라이선스 비용은 $0, 그러나 총소유비용은 별개: 젠킨스는 완전 오픈소스로 라이선스 비용이 전혀 없습니다. 대신 비용의 100%가 인프라(서버·에이전트)와 이를 운영할 인력에서 발생합니다. 상용 지원이 필요하면 CloudBees 같은 서드파티 벤더의 유료 지원·엔터프라이즈 플러그인 계약이 별도로 필요하며, 구체적인 2026년 CloudBees 가격은 비공개 견적 정책이라 확인되지 않습니다.
- 최근 6개월간 반복된 보안 권고: 2026년 3월부터 6월 사이에만 코어 취약점(임의 파일 생성), GitHub Plugin 저장형 XSS, Pipeline Groovy Libraries Plugin의 심볼릭 링크 제한 누락(임의 파일 읽기), config.xml 제출 기반 임의 타입 역직렬화, Gitee Plugin 권한 체크 누락(자격증명 탈취) 등 최소 5건의 공식 보안 권고가 발행됐습니다.
- 넓은 플러그인 생태계 = 넓은 공격 표면: 위의 사례들은 “플러그인이 많을수록 편리하지만 공격 표면도 그만큼 넓어진다”는 젠킨스의 구조적 특성을 뒷받침하는 정량적 근거입니다. 다만 정확한 총 플러그인 개수(2026년 8월 기준)는 최신 수치를 확인하지 못해 통상 “1,800개 이상”이라는 소개 문구를 그대로 신뢰하기보다 공식 플러그인 인덱스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셀프호스트 전제 구조: 처음부터 완전 셀프호스트를 전제로 설계된 도구라, 컨트롤러·에이전트를 어디에 둘지(온프레미스, VM, 컨테이너)는 사용자가 전적으로 결정합니다. 에어갭 환경이나 규제가 엄격한 조직에서 여전히 선택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5) 빌드킷 (Buildkite) - 하이브리드 구조로 GitHub Actions 이탈 수요를 흡수하는 도구
- SaaS 오케스트레이션 + 100% 셀프호스트 에이전트: 빌드킷의 핵심 설계는 “제어 플레인은 빌드킷 SaaS가 맡고, 실제 빌드 실행은 사용자 인프라 안의 에이전트가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구조입니다. 에이전트 버전은 2026년 릴리스 기준 v3.127.2 이상을 권장합니다.
- 평생 무료 Personal 플랜: 카드 등록 없이 평생 무료로 쓸 수 있고 만료 시점도 없습니다. 다만 사용자 1명, 동시 작업 3개, 빌드 보관 90일이라는 제한이 있습니다. Pro는 활성 사용자당 $30/월로 무제한 사용자·동시 작업이 열리고 셀프호스트 에이전트 10개가 포함되며, 초과 시 에이전트당 $3.50/월, 빌드 보관은 1년으로 늘어납니다. Enterprise는 최소 30사용자부터 커스텀 견적입니다.
- 신규 상품, 호스티드 에이전트: 자체 인프라 없이 빌드킷이 컴퓨트를 대신 제공하는 부가 상품도 등장했습니다. Linux는 vCPU분당 $0.004(초 단위 과금), Mac M4는 vCPU분당 $0.02입니다. 셀프호스트 에이전트 자체에는 분당 과금이 없고, 실제 비용은 구독료와 사용자가 붙이는 EC2·GCP·베어메탈 인프라 비용의 합으로 결정됩니다.
- GitHub Actions에서 넘어오는 팀을 명시적으로 겨냥한 변경: 최근 changelog에서 GitHub 웹훅 트리거 범위가 push/PR을 넘어 다양한 이벤트로 확대됐는데, 공식적으로 “GitHub Actions에서 빌드킷으로의 점진적 마이그레이션을 돕기 위한 목적”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그 밖에도 빌드/작업 metaData 필드 용량이 64KB에서 1MB로 대폭 상향됐고, Job annotations를 GraphQL API로 조회할 수 있게 됐으며, REST·GraphQL API에 사용자별 레이트리밋이 적용돼 특정 스크립트의 폭주가 조직 전체 쿼터를 소진하지 못하도록 방어됐습니다.
- macOS 빌드 팀을 위한 업데이트: 클러스터 큐 페이지에 이름 기반 대소문자 무시 검색이 추가됐고, macOS에서 Xcode 26(Sequoia 15.6.1, Tahoe 26) 지원이 더해졌습니다. 다만 정확한 총 고객사 수나 시장점유율은 비상장 기업이라 공개 통계가 없어 확인 불가입니다.
3. 동시성 스펙 & 보안 이슈 벤치마크 대결
이번 CI/CD 도구 비교에서 가장 정직하게 짚어야 할 부분이 여기입니다. 같은 워크로드를 다섯 도구에 동일 조건으로 돌려 빌드 시간을 비교한 독립적인 3rd-party 정량 벤치마크는 이번 조사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CircleCI가 최상급 빌드 성능을 낸다” 같은 정성적 평가는 검색되지만, 그 근거가 되는 정량 수치(몇 초 단축, 몇 % 빠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어느 도구가 절대적으로 가장 빠르다”는 식의 순위 주장은 이 글에서 하지 않습니다.
확정적으로 인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정량 데이터는 각 도구의 동시성(concurrency) 스펙뿐입니다.
[2026년 8월 기준 공식 문서로 확인 가능한 동시성 스펙]
서클CI (CircleCI) Performance : 80x (일반 환경) / 15x (macOS)
서클CI (CircleCI) Free : 30x (대부분 환경) / 1x (macOS)
빌드킷 (Buildkite) Pro : 동시 작업 무제한 (셀프호스트 에이전트 10개 포함)
빌드킷 (Buildkite) Personal : 동시 작업 3개 제한
깃허브 액션 / 깃랩 CI / 젠킨스 : 플랜·러너 구성에 따라 가변적 — 고정 수치 확인 불가
동시성 스펙만 보면 서클CI Performance와 빌드킷 Pro가 확실한 숫자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반면 깃허브 액션·깃랩 CI·젠킨스는 러너를 몇 대, 어떤 사양으로 붙이느냐에 따라 동시성이 사실상 무한히 늘어날 수도, 1대로 제한될 수도 있어 “고정 수치”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매트릭스 빌드가 많은 모바일 앱이나 다중 플랫폼 테스트가 병목이라면 이 확정된 숫자를 기준으로 서클CI·빌드킷을 우선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
보안 측면에서는 젠킨스의 최근 6개월 보안 권고 이력이 구체적인 데이터로 확인됩니다.
| 날짜 | 이슈 | 영향 범위 |
|---|---|---|
| 2026-03-18 | CVE-2026-33001 등 코어 취약점 | Jenkins 2.554/LTS 2.541.2 이하 임의 파일 생성(+ LoadNinja 플러그인) |
| 2026-04-29 | GitHub Plugin 1.46.0 이하 | 저장형 XSS(작업 URL 처리 결함) |
| 2026-05-27 | Pipeline: Groovy Libraries Plugin | 심볼릭 링크 제한 누락 → 컨트롤러 파일시스템 임의 파일 읽기 |
| 2026-06-10 | Jenkins 2.567 이하/LTS 2.555.2 이하 | config.xml 제출 시 임의 타입 역직렬화 |
| 2026-06-24 | Gitee Plugin | 권한 체크 누락 → 자격증명 탈취 가능 HTTP 엔드포인트 |
6개월 동안 코어와 플러그인 생태계 전반에서 RCE급·XSS·역직렬화·자격증명 탈취 유형의 취약점이 최소 5건 공식 보고됐습니다. 이는 “플러그인이 많을수록 편리하지만 공격 표면도 넓어진다”는 젠킨스의 구조적 특성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데이터입니다. 다만 이 숫자를 “젠킨스가 다른 넷보다 취약하다”는 결론으로 곧장 연결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머지 네 도구는 이 정도로 세분화된 공개 보안 권고 이력을 이번 조사로 찾지 못했을 뿐, 그것이 “취약점이 없다”를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젠킨스는 오픈소스 특성상 공개 CVE 추적이 잘 되어 있어 투명성이 높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OIDC 키리스 인증 측면에서는 깃허브 액션(Custom Property Claims GA), 깃랩(기존 id_tokens 기능), 서클CI(enhanced OIDC 토큰, 클레임 3종 추가) 세 도구의 최신 변경사항이 확인됩니다. 젠킨스와 빌드킷의 2026년 OIDC 관련 신규 변경사항은 이번 조사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본문에서 임의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4. 요금제 · 가격 완전 비교
[유료 승급 시 최소 진입가 — 낮은 순]
서클CI (CircleCI) Performance : $15/월~ (+ 추가 사용자 1명당 $15/월)
깃랩 CI (GitLab) Premium : $29/사용자·월 (연간 청구)
빌드킷 (Buildkite) Pro : $30/월/활성 사용자
깃허브 액션 (GitHub Actions) : 별도 유료 플랜 없음, 초과 시 분당 과금(Linux 2-core $0.006/분부터)
젠킨스 (Jenkins) : 유료 플랜 자체 없음(완전 무료, 상용 지원은 CloudBees 등 별도 견적)
💰 요금제 상세 비교표
| 제품 | 무료 플랜 | 유료 진입가 | 셀프호스트 러너/에이전트 비용 |
|---|---|---|---|
| 깃허브 액션 | Public 완전 무료, Private Free 2,000분/월 | 별도 플랜 없음(분당 과금: Linux 1-core $0.002, macOS $0.062) | 완전 무료(인프라 비용만) — 단, 2025-12 유료화 발표 후 무기한 연기 상태 |
| 깃랩 CI/CD | $0, 그룹당 5명, 컴퓨트 400분/월 | Premium $29/사용자·월(컴퓨트 10,000분) | 모든 플랜에서 0분 차감(사실상 무제한) |
| 서클CI | $0, 30,000크레딧/월(≈6,000분), 최대 5명 | Performance $15/월~(동시성 80x) | 크레딧 미차감(정확한 오케스트레이션 요율 확인 불가) |
| 젠킨스 | 전체가 무료(라이선스 비용 없음) | 없음(CloudBees 상용 지원은 별도 견적) | 애초에 100% 셀프호스트 전제 |
| 빌드킷 | Personal 평생 무료, 1명·동시 3개 | Pro $30/월/사용자(에이전트 10개 포함, 초과 $3.50/개) | 분당 과금 없음(구독료+인프라비만) |
숨은 비용 관점에서 세 가지를 짚어야 합니다. 첫째, 깃허브 액션의 “무료” 셀프호스트 러너는 조건부 무료에 가깝습니다. 2025년 12월 발표됐던 분당 $0.002 플랫폼 이용료는 커뮤니티 반발로 철회됐지만, GitHub은 이를 “재평가(re-evaluate)“라고만 표현했을 뿐 완전 백지화를 선언하지 않았습니다. 예산 모델을 짤 때 “영구히 무료”라고 못 박기보다 GitHub 공식 블로그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둘째, 깃랩의 셀프호스트 러너는 조건 없이 확실하게 무료입니다. Free 플랜의 400분/월 한도에 걸리는 순간, 클라우드 공유 러너 추가 구매(1,000분당 $10)보다 셀프호스트 러너를 붙이는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러너를 붙일 서버 한 대만 있으면 사실상 무제한으로 파이프라인을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서클CI의 무료 크레딧은 이월되지 않고 매월 소멸합니다. 이번 달에 다 쓰지 못한 크레딧을 다음 달로 넘길 수 없으므로, 빌드가 몰리는 달을 예측해 미리 유료 크레딧(12개월 유효)을 구매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젠킨스는 라이선스 비용이 $0이라는 점만 보고 “가장 싸다”고 단정하기 쉽지만, 실제 총소유비용은 서버·에이전트 인프라와 보안 패치를 챙길 운영 인력 비용에서 대부분 발생한다는 점을 놓치면 안 됩니다.
5. 사용자 유형별 최종 추천 가이드
🎯 1) 이미 GitHub에 저장소가 있고 별도 CI 도구 도입 없이 바로 시작하고 싶은 팀·오픈소스 프로젝트
- 최적의 선택: 깃허브 액션 (GitHub Actions)
- 이유: Public 저장소는 모든 러너에서 완전 무료이고, Private 저장소도 매달 2,000분(Free)~50,000분(Enterprise Cloud)이 기본 포함됩니다. 저장소와 CI가 물리적으로 같은 곳에 있어 별도 연동 설정이 필요 없습니다.
🎯 2) 이미 GitLab을 SCM으로 쓰고 있고 AI 기반 파이프라인 자동화까지 원하는 팀
- 최적의 선택: 깃랩 CI/CD (GitLab CI/CD)
- 이유: 2026년 7월 GA된 CI Expert Agent가 파이프라인 생성·디버깅·최적화를 도와주고, 셀프호스트 러너는 어떤 플랜에서도 컴퓨트 분을 소모하지 않아 컴퓨트 예산 압박이 사실상 없습니다.
🎯 3) 모바일 앱·다중 플랫폼 매트릭스 빌드처럼 동시 실행 수가 병목인 팀
- 최적의 선택: 서클CI (CircleCI)
- 이유: Performance 플랜의 동시성 80x(macOS 15x)는 다섯 도구 중 공식 문서로 확인되는 가장 명확한 동시성 숫자입니다. 빌드 대기열이 병목이라면 이 확정된 스펙이 의사결정 기준이 됩니다.
🎯 4) 온프레미스·에어갭 환경, 완전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대기업·레거시 시스템
- 최적의 선택: 젠킨스 (Jenkins)
- 이유: 라이선스 비용 없이 완전한 제어권을 가질 수 있고 방대한 플러그인 생태계로 어떤 워크플로도 조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6개월간 5건의 보안 권고가 나온 만큼, 전담 인력이 패치 주기(LTS 12주 + 보안 백포트 4주)를 챙길 여력이 있어야 합니다.
🎯 5) 깃허브 액션에서 벗어나 셀프호스트 비용 구조를 직접 통제하고 싶은 팀
- 최적의 선택: 빌드킷 (Buildkite)
- 이유: SaaS는 오케스트레이션만 담당하고 실제 코드·빌드 실행은 자사 인프라 안에서 이뤄지는 하이브리드 구조라 소스코드가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최근 GitHub 웹훅 트리거 확대도 명시적으로 GitHub Actions발 마이그레이션을 돕기 위한 변경입니다.
🎯 6) 예산 0원, 카드 등록 없이 개인 프로젝트를 지금 당장 시작하려는 개발자
- 최적의 선택: 깃허브 액션(Public 저장소) 또는 빌드킷 Personal
- 이유: 깃허브 액션은 Public 저장소에서 카드 등록 없이 완전 무료이고, 빌드킷 Personal은 만료 없이 평생 무료(1명·동시 3개 제한)입니다. 반대로 서클CI Free는 최대 5명, 크레딧이 매월 소멸된다는 제약이 있으니 혼자 쓰는 사이드 프로젝트라면 앞의 두 곳이 더 무난합니다.
6. 실전 활용 팁 & 흔한 실수
✅ 팁 1) 깃허브 액션 셀프호스트 러너 무료화를 “영구 확정”으로 믿지 마세요
2025년 12월 발표됐던 분당 $0.002 플랫폼 이용료는 커뮤니티 반발로 무기한 연기됐지만, GitHub이 이를 완전히 백지화한다고 선언한 적은 없습니다. 대규모로 셀프호스트 러너를 운영 중인 팀이라면 예산 모델에 “재도입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남겨두고, GitHub 공식 changelog를 분기별로 확인하는 루틴을 만들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팁 2) 깃랩 Free 400분이 부족하다면 곧바로 셀프호스트 러너를 붙이세요
공유 러너 추가 구매는 1,000분당 $10(분당 $0.01)이지만, 셀프호스트 러너는 어떤 플랜에서도 컴퓨트 분을 아예 소모하지 않습니다. 소규모 VM 한 대만 확보해도 400분 한도에서 벗어나 사실상 무제한으로 파이프라인을 돌릴 수 있으므로, 분 부족을 돈으로 해결하기 전에 셀프호스트부터 검토하세요.
✅ 팁 3) 서클CI 무료 크레딧은 이월되지 않는다는 점을 캘린더에 적어두세요
Free 30,000크레딧은 매월 소멸하고 다음 달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반면 구매한 유료 크레딧은 12개월 동안 유효합니다. 특정 달에 빌드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면 그 전달에 미리 유료 크레딧을 구매해 소진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낭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 팁 4) 젠킨스 업그레이드 전에 Java 버전부터 확인하세요
Jenkins 2.555.x 계열부터 Java 17 지원이 종료되고 Java 21 또는 25가 필수입니다(2026년 8월 기준 최신 LTS는 2.568.1). 컨트롤러와 에이전트의 JDK 버전을 먼저 점검하지 않고 LTS를 업그레이드하면 빌드 자체가 깨질 수 있고, 반대로 업그레이드를 미루면 12주 LTS 주기 이후의 보안 패치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 팁 5) 젠킨스 플러그인은 쓰지 않는 것부터 정리하세요
최근 6개월간 코어뿐 아니라 GitHub Plugin, Pipeline Groovy Libraries Plugin, Gitee Plugin 등 여러 플러그인에서 개별 보안 권고가 발행됐습니다. 설치는 돼 있지만 실제로 쓰지 않는 플러그인을 정기적으로 제거하고, jenkins.io의 보안 권고 페이지를 구독해 CVE 발표 즉시 대응하는 체계를 만들어두세요.
✅ 팁 6) 빌드킷으로 마이그레이션 중이라면 GitHub 웹훅 확장 changelog부터 확인하세요
빌드킷은 GitHub 웹훅 트리거 범위를 push/PR을 넘어 다양한 이벤트로 확장했는데, 이는 명시적으로 GitHub Actions에서 넘어오는 팀을 돕기 위한 변경입니다. metaData 필드 용량도 64KB에서 1MB로 늘어나 테스트 결과 요약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파이프라인 간에 전달하는 설계도 다시 검토할 만합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Q. CI/CD 도구 비교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은 무엇인가요?
검색·리뷰 사이트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세 가지 축, 즉 (1) 무료 티어와 빌드 분(비용), (2) 셀프호스트 러너의 비용 구조(분당 과금 여부), (3) 보안(OIDC 키리스 인증, 시크릿 관리)을 먼저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이 세 축만 정리해도 다섯 도구 중 후보가 1~2개로 빠르게 좁혀집니다.
Q. 깃허브 액션 셀프호스트 러너가 유료로 바뀌나요?
2025년 12월 GitHub이 분당 $0.002 플랫폼 이용료를 2026년 3월부터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커뮤니티 반발 직후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2026년 8월 현재까지 시행되지 않았고 확정된 재도입 일정도 없어 여전히 무료지만, “향후 재검토 가능성”이라는 공식 입장 자체는 남아 있습니다.
Q. 깃랩 CI 무료 플랜으로 얼마나 쓸 수 있나요?
Free 플랜은 그룹당 최대 5명에 CI/CD 컴퓨트 400분/월, 스토리지 10GiB가 포함됩니다. 다만 이 400분은 공유 러너 기준이고, 셀프호스트 러너를 붙이면 어떤 플랜에서도 컴퓨트 분이 전혀 차감되지 않으므로 사실상 무제한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Q. 서클CI 무료 크레딧은 몇 분 빌드에 해당하나요?
공식 페이지 기준 Free 플랜은 30,000크레딧/월을 제공하며, 이는 “최대 6,000 빌드 분”에 해당한다고 표기돼 있습니다. 활성 사용자는 최대 5명까지이고 카드 등록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Q. 젠킨스는 정말 완전히 무료인가요?
라이선스 비용은 $0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는 소프트웨어 비용일 뿐이고, 실제 비용은 100% 서버·에이전트 인프라와 이를 운영·패치할 인력에서 발생합니다. 상용 지원이 필요하면 CloudBees 같은 서드파티 벤더와 별도 계약을 맺어야 하며, 구체적인 2026년 가격은 비공개 견적 정책이라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Q. 빌드킷은 깃허브 액션과 뭐가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실행 구조입니다. 빌드킷은 오케스트레이션(스케줄링·UI·API)만 SaaS가 담당하고, 실제 빌드 실행은 사용자 인프라 안의 셀프호스트 에이전트가 처리해 소스코드가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Personal 플랜은 카드 등록 없이 평생 무료이며, 최근 changelog에서 GitHub Actions로부터의 점진적 마이그레이션을 돕는 기능들이 명시적으로 추가되고 있습니다.
Q. CI/CD 도구별 시장 점유율은 어떻게 되나요?
2025년 10월 공개된 JetBrains “State of Developer Ecosystem 2025” 서베이(2026년 3월 TeamCity 블로그 인용 기준) 조직 사용률은 깃허브 액션 33%, 젠킨스 28%, 깃랩 CI 19%였고, 서클CI·빌드킷의 별도 수치는 이 서베이에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개인 프로젝트 기준으로는 깃허브 액션 39%, 젠킨스 13%, 깃랩 CI 10%였습니다. 다만 이는 2025년 서베이 데이터이고 2026년용 독립 재조사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Q. 5개 CI/CD 도구 중 가장 빠른 건 어디인가요?
같은 워크로드를 다섯 도구에 동일 조건으로 돌려 비교한 독립적인 정량 벤치마크는 이번 조사로 찾지 못했습니다. 확인 가능한 유일한 정량 데이터는 동시성 스펙(서클CI Performance 80x, 빌드킷 Pro 무제한)뿐이므로, “어디가 절대적으로 빠르다”는 벤더 마케팅 문구는 곧이곧대로 신뢰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8. 결론: 2026년 CI/CD 도구 비교의 실전 결론
2026년 8월 시점에서 이 CI/CD 도구 비교의 결론은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 저장소 위치와 셀프호스트 여부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GitHub에 코드가 있다면 깃허브 액션을 굳이 벗어날 이유가 크지 않고, GitLab을 쓰는 팀이라면 CI Expert Agent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얻는 이점이 상당합니다. 다만 깃허브 액션의 셀프호스트 러너 무료화가 한 번 유료화 발표 후 철회된 이력이 있다는 점, 젠킨스가 지난 6개월간 다섯 건의 보안 권고를 받았다는 점은 예산·보안 계획을 세울 때 반드시 반영해야 할 사실입니다.
실무적으로는 다음 기준이 유효합니다. 동시성 숫자가 명확히 필요하다면 서클CI, 셀프호스트 비용을 확실히 통제하고 싶다면 깃랩 CI 또는 빌드킷, 완전한 커스터마이징과 온프레미스가 필요하다면 젠킨스, 아무 설정 없이 지금 바로 시작하고 싶다면 깃허브 액션이라는 축으로 접근하면 대부분의 팀이 빠르게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CI/CD 파이프라인의 최종 배포 대상까지 함께 고민 중이라면 도커·쿠버네티스 등 컨테이너 도구 비교 글과 버셀·넷리파이 등 웹호스팅 PaaS 비교 글도 함께 참고하시길 권합니다.
[요약: 내 상황에 맞는 최종 추천]
GitHub 기반 팀, 오픈소스 프로젝트
→ 깃허브 액션 (Public 완전 무료, Private Free 2,000분/월)
이미 GitLab 사용 중, AI 파이프라인 자동화까지 원함
→ 깃랩 CI/CD (셀프호스트 러너 0분 차감, CI Expert Agent GA)
모바일/매트릭스 빌드처럼 동시 실행 수가 병목
→ 서클CI (Performance 동시성 80x/macOS 15x)
온프레미스·에어갭, 완전한 커스터마이징 필요
→ 젠킨스 (라이선스 $0, 단 보안 패치 운영 인력 필수)
깃허브 액션 이탈, 셀프호스트 비용 구조 직접 통제
→ 빌드킷 (Personal 평생 무료, Pro $30/월/사용자)
이번 CI/CD 도구 비교의 숫자들은 모두 공식 요금 페이지와 릴리스 노트를 기준으로 정리했지만, 요금제는 언제든 다시 바뀔 수 있는 영역입니다. 계약 전에는 항상 각 벤더의 공식 pricing 페이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